• 시리아 난민들
    NCCK, 한국교회에 시리아 난민을 위한 기도 요청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오랜 내전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시리아의 평화와 안정을 기원하며 “고향을 잃은 시리아 난민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전국교회에 목회서신을 발송했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세계교회, NCCK와 함께 연대해 한반도 평화 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서부전선 포격사건과 관련하여 21일 오전 논평을 발표하고, 이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민과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서신을 청와대로 보냈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기획재정부에 종교인 납세 관련 서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13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최경환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지난 8월 6일 기재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을 통하여 정부차원에서 종교인이 납세의 의무를 감당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한 것에 대하여 환영의 뜻을..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박근혜 대통령 담화 관련 논평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금일 발표된 박근혜대통령 담화문 중 특별히 노동개혁과 관련하여 “노동개혁은 일자리”라는 관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6일 입장을 발표했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정부 주도의 '노동시장개혁'에 우려 표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4일 최근 정부와 여당에 의하여 주도되고 있는 노동시장개혁 관련 사회적 논의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NCCK는 '정부와 여당의 노동시장개혁에 대한 본회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현재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노동시장개혁은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확보함으로써 친기업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도로서 노동자들을 항시적인 해고..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성명서] 국정원에 의한 ‘국가안보’와 ‘민주주의’의 위기를 우려합니다
    “너희 각 사람은 자기 이웃을 속이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25장 17절) 그리스도인들은 정의추구란 하나의 신적인 소명이요, 동시에 하나의 인간적 노력이라 믿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통합·NCCK, 갈등 끝 '화해'…"연합운동에 집중할 것"
    예장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와 NCCK(총무 김영주 목사)가 지난해 총무 선거로 촉발된 갈등을 종결하고 극적 화해를 이뤄냈다. 통합 교단과 NCCK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63회기 제3회 정기실행위원회 사업보고에 앞서, NCCK 회장 황용대 목사와 통합 측 손달익 목사(NCCK 실행위원, 서문교회)가 각각 사과함으로써 이번 사태를 종결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