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토의자로 나선 송병구 목사(기감 색동교회, 화해통일위원)는 목회자 입장에서 "교회가 그리스도인의 평화통일에 대한 감동을 지속하고, 통일감수성을 내재화하고, 열정을 축적하며, 참여를 확대하는 일에 실패했다"고 지적하고, "개신교회의.. 아베 정권은 집단자위권 법제화 즉각 중단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17일 긴급하게 아베정권의 집단자위권 법제화 날치기 강행처리에 대하여 강력하게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NCCK, 분단극복,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토론회 연다
2015년은 한반도 해방, 분단 70년 째 되는 해이다. 분단이 고착화되고 남북 간 갈등과 대립의 골은 점점 깊어지고 있으며, 사드배치 논란,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탄저균 배달사건 등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패권경쟁.. 노동자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 "기울어진 현실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한국 노동시장의 핵심 쟁점인 비정규직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14일 오후.. NCCK 언론위 제언, "공영방송 이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방송공사·방송문화진흥회 이사 후보자 모집을 마감하는 14일 "공영방.. NCCK, '한국교회와 비정규직의 신학적 성찰' 공개토론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오는 14일 오후 6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한국교회와 비정규직: 신학적 성찰"을 주제로 비정규.. NCCK, "청와대는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청와대가 6월 19일 메르스 사태 관련 대국민 홍보에서 국민일.. 네팔 NCC, NCCK에 감사의 편지 보내오다
네팔 NCC가 금번 지진피해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의 지원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네팔 NCC.. "평화적 시위에 대한 무분별한 벌금 탄압 중지하라"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후 표현의 자유가 심각하게 유린되고 있다. 명예훼손 등의 남발과 그에 대한 검찰의 .. "메르스로 인한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합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메르스 사태로 인하여 공포가 만연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표하며, 목회서신을 17일 회원교회에 발송했다... "민족 자주에 입각한 평화와 통일시대 열어나가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6.15 공동선언 15주년을 맞아 "민족자주에 입각한 평화와 통일시대를 열아나가자!"는 성명을 발표했다... NCCK와 조그련,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 폐지 공동성명 채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은 6월 8일 미·일 방위협력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