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신규채용 썸네일용 이미지
    기업 19.4% ‘한명도 신규채용하지 않겠다’
    코로나19로 올해 한명도 신규채용하지 않겠다는 기업이 2배로 늘었다. 올해 한 명도 채용하지 않겠다는 계획은 코로나19 발발 이전 8.7%에서 발발 이후 19.4%로 늘었다. 채용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기업도 7%에서 25.6%로 증가했다...
  • 11.21 한국경제연구원 배당정책 세미나
    “코로나19 대량 실업 막으려면…”
    코로나19로 인한 대량 실업을 막기 위한 공격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코로나19로 한국 경제성장률이 6.7% 감소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국내에 신규 실업자가 최대 33만3천명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부산시 안병선 건강정책과장이 20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 “코로나19 부녀 확진자, 간호사인 딸에게서 옮겨”
    코로나19 부녀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간호사인 딸에게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의료원에서 일하던 딸이 코로나19 치료 중인 환자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부산시 안병선 건강정책과장은 20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128번(58)·129번(25) 환자는 서로 부녀관계”라며 “128번 확진자는 부산 내 고교 행정직원으로 지난..
  • 유은성
    [CCM 인터뷰] ‘AMAZING KOREA’ 발표한 유은성
    한국을 대표하는 CCM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주의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나는 믿네', '회복시키소서',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등 기독교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곡들을 발표하였고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었던 찬양사역자 유은성!! 최근 공개된 첫 싱글 앨범에 수록된 코로나..
  • 히즈쇼TV 30일 무제한 제공
    가정신앙교육 프로그램 히즈쇼TV, 30일 무료 체험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3 수험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원격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회 주일학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3, 4월 대부분의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드림에 따라 주일학교도 온라인 신앙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되면서 오프라인 예배가 시작되는 추세지만, 오프라인 주일학교에 아이들이 실..
  • 한국해비타트 봉천 YWCA
    한국해비타트, 3차 코로나19 긴급생활지원키트 취약계층 230 세대에 배포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가 17일 서울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관악구에 거주중인 주거취약계층에 ‘긴급생활지원키트’ 230개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날 지원된 긴급생활지원키트는 방역용품(손 소독제, 손 세정제, 살균스프레이)과 식료품(쌀, 라면, 김, 햄, 참치, 미트볼, 비타민 음료)으로 구성되어 방역과 생계의 ..
  •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코로나 도전 앞에서 종말신앙 가르쳐야”
    김성원 교수(서울신학대 조직신학)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의 전망과 교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WHO가 코로나.....
  • JTBC 측 명성교회 내 코라나19 집단감염 사실 없어 정정반론보도
    JTBC “‘명성교회, 코로나19 집단감염 없어” 정정 및 반론보도
    종편 방송사 JTBC가 20일 ‘명성교회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실 없다’는 정정 및 반론보도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JTBC 제작진은 “본 방송은 3월 21일 자 ‘JTBC 뉴스룸’ 프로그램에서 <일부 교회 “예배할 것”… 서울시, 현장점검 ‘경찰 동행’>이란 제목으로 최근 서울 시내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강동구 명성교회 등 교회를 중심으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며 “그러나 명성교회 ..
  • 광림교회 김정석목사
    김정석 목사 “부활의 주님 만나는 눈이 열려지길”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19일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눅 24:30~35)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모여서 공동체 예배를 못 드린 지 8주째가 된다. 교회 들어올 때 마스크 쓰고, 열 체크 하고, 방문기록도 적고, 손세정도 하고, 예방적 거리도 지키고, 교회에서 음식 제공도 안 하고, 스티커도 하나씩 붙였다. 그렇게 함은 예배가 다른 어떤 것도 비교할 수 없는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