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제1회 선한기술 선한디자인 캠프
    한동공학교육혁신센터, 제1회 선한기술 선한디자인 캠프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에서 한동대 학생 대상‘제1회 선한기술 선한디자인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한동공학교육혁신센터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주최해 온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창의융합설계 아카데미’를 본교 학생 대상으로 다학제적 협업 경험과 설계공학 현장에서 종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그리고 신학적 성찰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에서 최근 신간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년한해 진행된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 세미나의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신학적인 성찰을 담아 학술논문 형식 보나는 평신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신앙서적 형태로 집필했다...
  • 코로나시대 청소년 신앙 리포트
    코로나시대 기독청소년 신앙 데이터 분석과 사역 전략
    SFC(학생신앙운동) 출판부에서 코로나 시대 청소년 신앙을 분석한 신간 ‘코로나시대 청소년 신앙 리포트’가 20일 출간됐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난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코로나19는 한국사회의 모든 영역을 뒤덮은 채로 구석구석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엄청난 변화를 강제하였다...
  •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중국·WHO 코로나19 초기대응 너무 느렸다"
    AFP, 가디언 등에 따르면 '팬데믹 대처와 대응에 관한 독립패널'(Independent panel for Pandemic Preparedness and Response· IPPR)은 18일(현지시간) 발간한 중간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 서창원 교수
    “하나님은 왜 고통 가운데 거하게 하실까?”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엘리야의 하나님, 어디 계시나이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코로나19가 참 오래 간다. 교회당 폐쇄조치가 내려지는 곳도 한둘이 아니다. 종교적으로 가장 심한 타격이 기독교”라고 했다...
  • 코로나19 이후에, 새로운 사람들이 온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사고의 전환은?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시작된 문화적 세대가 이제 선교적 세대로 탈바꿈되어가는 시점에서 코로나19의 쓰나미가 한국사회와 교회를 뒤덮어 버렸다. 맞이한 코로나19의 시대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서 한국교회와 목회환경에 대한 지각변동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더 큰 쓰나미를 대비하는 시간으로 삼아야 한다...
  •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는 11일 주일예배에서 ‘이러므로, 깨어 있으라!’(누가복음 21:34-38)를 전했다.
    “육신의 일 도모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자”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11일 주일예배에서 ‘이러므로, 깨어 있으라!’(누가복음 21:34-3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내일 일을 모르게 하셨지만, 죽은 이후는 성경을 통해 알게 하셨다”며 “베드로후서는 세상이 불에 녹듯 없어지는 날이 오고,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 미래목회포럼 제16-2차 조찬포럼
    “하나님이 택함을 받은 사람에게 주시는 복 3가지”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너는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0~19)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시간이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과는 결코 비대면일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 예배를 드릴지라도 그 예배를 받으시고 만나주신다”고 했다...
  •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한신대박물관의 문화유산교육 영상콘텐츠를 시청하는 모습
    한신대박물관, 온라인 고고학 프로그램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마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박물관(관장 정해득)에서 지난 10월부터 12월에 걸쳐 진행한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한신대 박물관은 8년 연속 운영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박물관 관람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교육 방침에 맞춘 온라인 콘텐츠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