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로 교회 이규현 담임목사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상상력 동원해 성경의 행간 읽어야”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지난달 30일 ‘상상력으로 열리는 영성’이라는 주제로 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 눈에 보이는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느낀 것에 대한 감탄을 쏟아 낸다”며 “새로운 세계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상상력이 꿈틀거리고 있는 동안 성장은 계속된다”고 했다...
  • 수영로 교회 이규현 담임목사
    이규현 목사 “기쁨, 우리 아닌 하나님에게서 나와”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23일 교회 홈페이지에 ‘기쁨을 누리는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이 목사는 “조여 오는 현실에 갇히면 우울해지기 쉽다. 두려움, 염려, 근심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은 일상의 주변에서 늘 배회하며 숙주를 찾고 있으며 기쁨을 빼앗기는 일은 자주 일어난다. 감정은 상황의 포로가 될 때가 많다”며 “상황에만 맡겨 놓으면 감정 파괴가 일어난다. 생각은 감정에 영..
  • 사랑의교회 예배
    “코로나 이후, 교회 판 다시 짜야”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0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교회, 새판짜기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코로나 19가 가져온 현상은 예루살렘 멸망 못지않은 충격이다. 국가 간의 왕래, 상거래, 교육, 환경, 문화 활동, 심지어 종교적 활동마저 비정상이 되었다”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일어서는 기미들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그러나 사회학자나 ..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큰 구제는 고용, 중간 구제는 소비”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소비구제’라는 제목으로 교회 홈페이지에 칼럼을 썼다. 조 목사는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을 맞아 두 달 가까이 집에서 보내던 국민들이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는 시점과 맞물린 연휴기간에 집 밖으로 쏟아져 나왔다”며 “많은 이들이 시장과 식당, 백화점, 매장 등을 찾았다.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듣기 싫은 말에 하나님의 뜻이 있을 수도”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지난 16일 ‘어떻게 주님의 뜻을 분별해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예수동행일기를 썼다. 유 목사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말을 들었고, 마음이 힘든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여 들었다. 사람을 통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병든 자아의 치유,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일어나”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지난 2일 홈페이지에 ‘불편한 자신과의 독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 목사는 “묵상과 금식, 단순한 삶, 고독 등은 모두 연결되어 있고, 이런 주제들은 현대인의 삶과는 거리가 멀다”며 “누군가 오늘날 문화의 특징은 조급하고, 수다스럽고, 산만하고, 분주함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분주한 일상에서 내면의 자신을 들여다볼 여유는 없고, 목표를 달성하고 일..
  •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
    조용목 목사 “영에 속한 지식은 성령으로부터 얻게 돼”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가 지난 2일 교회 홈페이지에 요한복음 16장 12~13절 말씀을 주제로 한 신앙칼럼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사람이 얻게 되는 지식은 육에 속한 것과 영에 속한 것이 있다"며 "영에 속한 지식은 성령으로부터 얻게 된다. 신령한 지식의 참된 가치는 육에 속한 사람은 알지 못하고 영에 속한 사람만 안다. 성령께서는 성도들이 신령한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
  • 이규호 목사(큰은혜교회)
    이규호 목사 “밑바닥, 온전히 쓰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를 그 분의 걸작으로 바꾸기를 즐겨하시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의 약점이야말로 하나님의 능력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완벽한 배경이다"며, "가장 밑바닥으로 가십시오, 그곳이야말로 하나님께 온전히 쓰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말했다...
  • 장신대에서 발행하는 학교신문 '신학춘주'
    [논단] 장신대의 신학춘추는 '동성애' 부추기고 '무당'을 예수의 자리에 두려는가?
    2017년 5월 30일(화)에 발행된 장로회신학대학교 공식 신문인 신학춘추 114호에는 제4면, 7면, 8면에 걸쳐서 동성애를 옹호할 뿐만 아니라 무당을 두고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이라고 칭하였다. 기사 내용들 중 어떤 부분에서도 동성애와 무당의 인터뷰를 성경의 가치관으로 여과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동성애 진영과 무속인의 대변인 노릇을 자처한 것이다...
  • 모리아교회 윤요셉 목사
    [윤요셉 칼럼] 교만은 패망의 선봉(先鋒)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잔인(殘忍)함과 죄악(罪惡)들, 그리고 각종 불의(不義)들은 하나님의 눈(眼)길을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악(惡)한 일이 일어날 때도 반드시 그곳에서 간섭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기도 운동가인 케빈 세너패티라튼(Kevin Senapatiratne)
    당신의 기도생활에 '불(火)'을 붙일 수 있는 방법 '5가지'
    인조잉 프레이어(Enjoying Prayer)의 저자이자 '기도 운동가'인 케빈 세너패티라튼(Kevin Senapatiratne)은 <카리스마뉴스>에 게재한 칼럼 '당신의 기도의 삶에 불을 붙일 수 있는 5가지 방법'(5 Ways to Put Some Spark in Your Prayer Life)을 통해 기도 초보자들을 위해 '기도의 삶을 생활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5가지 방법'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