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구 교수
    이승구 교수 “하나님이 죄와 악도 만드셨을까?”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섭리 아래 사는 성도들의 올바른 태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소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은 그 정확한 함의를 다 생각하지 않고 섭리에 대해서 말하기 쉽다”고 했다...
  • 조현삼 목사
    “불행, 하나님의 일을 내가 하겠다고 할 때 시작”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사람의 일은 사람이, 내 일은 내가, 남의 일은 남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세상을 채우는 일과 정복하는 일과 다시리는 업무를 주셨다”고 했다...
  • 부산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6일 주일설교 교인인가 제자인가
    이규현 목사 “고독…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의 오랜 머무름”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임재로 나아가는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디지털 혁명으로 외견상은 이전보다 소통이 쉬어진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니다. SNS로 인해 이전보다 사회성이 떨어졌고 우정을 유지하는 일이 어려워졌다”고 했다...
  • 고신대 황대우 교수
    황대우 교수 “모이는 교회가 흩어질 때 세상의 희망”
    황대우 교수(고신대학교 학부대학 교수)가 4일 개혁주의학술원 홈페이지에 ‘코로나와 교회모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황 교수는 “코로나사태 이후 교회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은 교회모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돈에 대해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태도는…”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그리스도인의 경제생활-소득’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잠언은 그리스도인 생활 내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잠언은 준다. 그중 하나가 경제”라며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돈이다. 돈에 대해..
  • 김승욱 목사
    김승욱 목사 “한 가지 소망이 있다면…”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가 1일 교회 홈페이지에 ‘내가 살든지 죽든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지난 수요일은 유난히도 길었던 시편을 썼던 것 같다. 총 72절로 구성되어 있는 시편 78편은 우리가 보통 써왔던 시편 한, 두 장의 분량보다 두배가 넘는 말씀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날 손에서 쥐가 나는 것 같았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과 도전은 참 컸다”고 했다..
  • 이규호 목사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인생은 실패하는 것”
    큰은혜교회 이규호 목사가 1일 교회 홈페이지에 ‘나를 승리하게 하시는’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나폴레옹은 프랑스 황제가 된 후 유럽을 석권하고자 병력을 보강하고 탁월한 전략전술로 계속 전쟁을 일으켰다”며 “1815년 6월 유럽의 판도를 뒤바꿔놓은 역사적인 사건 ‘워털루전투’가 일어난다”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할 일을 받았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지금 할 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헤롯 왕의 살해 위협 앞에서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칠 것’이라며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다”며 “예수님의 말씀에 나오는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지금’을 가르킨다. 예수님의 말씀은 ‘순교를 할 때가 되면 기꺼이 순..
  • 수영로 교회 이규현 담임목사
    이규현 목사 “건강한 공동체란…”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24일 교회 홈페이지에 ‘고독과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관계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홀로의 시간을 통해 자신과 먼저 환대해야 한다. 외로움에 시달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자신과 화해의 과정은 외로움의 성안에서 이루어진다”고 했다...
  • 조성돈 교수
    조성돈 교수 “안식일, 하나님의 배려와 사랑을 경험하는 날”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23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안식일의 의미(1)’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은 절대적인 율법이다. 그들은 모든 일상과 구별하여 안식일을 특별히 지켰다”며 “유대인들의 안식일 규정은 창세기 2장에서 유래한다. 1장과 연결되는 2장 2~3절은 일곱째 날에 하나님이 창조 사역을 마치시고 안식하셨..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죽음 후를 준비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준비하고 맞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종말은 마치는 날, 끝 날이며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개인의 종말과 세상의 종말, 어떤 종말을 맞든지 그리스도인은 종말에 예수님을 만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