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대학교
    총신대 총장 후보 최종 3인, 김창훈·문병호·박성규
    총신대학교 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송태근 목사, 이하 총추위)가 법인이사회에 추천할 총장 후보자로 김창훈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문병호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담임, 이상 가나다 순)를 결정했다. 김광열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김성욱 교수(총신대 선교대학원 선교학)는 탈락했다...
  • 총신대 총추위
    총신대 총장 후보로 박성규 목사 등 5명 확정돼
    총신대학교 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송태근 목사, 이하 총추위)가 차기 총장 선거에 입후보한 5명의 후보 자격을 모두 인정했다. 총추위는 7일 오후 총신대 서울 사당캠퍼스 종합관 강당에서 2차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로 차기 총장 후보는 김광열 교수(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김성욱 교수(선교대학원 선교학), 김창훈 교수(신학대학원 실천신학), 문병호 교수(신학대학원 조직신학)..
  • 총신대학교
    박성규 목사 등 총신대 총장 선거에 5명 입후보
    총신대학교 차기 총장 선거에 이 학교 교수 4명과 예장 합동 측 목회자 1명이 입후보했다. 총신대가 18일 입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김광열 교수(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김성욱 교수(선교대학원 선교학), 김창훈 교수(신학대학원 실천신학), 문병호 교수(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담임, 이상 가나다 순)가 접수했다...
  • 총신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
    ‘내정설’까지… 초미의 관심사 된 총신대 총장 선출
    총신대학교 새 총장 인선이 교단(예장 합동)과 총신대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학내에선 교단 인사가 총장이 될 경우 학교가 교단 정치에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반면, 교단 목회자를 양성하는 총신대 특성을 감안해 교단 인사를 배제해선 안 된다는 시각도 있다...
  • 총신대학교
    총신대, 새 총장 뽑는다… 총장후보추천위 구성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가 새 총장을 뽑는다. 학교 측은 최근 홈페이지 등에 제22대 총장 초빙 공고를 내고 오는 18일까지 후보를 모집한다. 학교 측은 법인이사 8명과 총회 임원 5명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된 총창후보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를 조직했다. 총추위는 오는 5일 오후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첫 모임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상원 교수 사건’… 과연 결말은?
    지난 2019년 말부터 불거진 소위 ‘이상원 교수 사건’이 약 3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과연 그 결말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은 8일 각각 서울 총신대학교와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상원 교수를 징계한 총신대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규탄했다...
  • 김기철 목사
    총신 이사회 “김기철 이사장 천서 제한 취소 요청” 성명
    총신대학교 법인이사회가 예장 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측에 김기철 이사장에 대한 천서 제한 취소를 요청하고, ‘운영이사회’ 복원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 담긴 성명을 채택했다. 이사회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사당캠퍼스에서 제6차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 발표를 결의했다. 이는 학교 현 상황에 대한 이사회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지난 회의의 후속 결정이다...
  • 총신대학교
    예장 합동-총신대 이사회, ‘이사 증원’ 문제로 골머리
    예장 합동 임원회가 최근 모임을 갖고 총신대학교 법인이사장 김기철 목사에 대한 징계 방침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김 목사가 속한 전서노회 측의 징계지시 철회 요청을 받지 않기로 한 것이다. 임원회의 이 같은 결정은 총신대 법인이사 증원을 위한 정관 개정안이 이사회를 통과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이사회는 올해 네 차례 회의에서 이 안건을 다뤘지만 두 번은 부결됐고, 나머지 두 번은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