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덕영 박사
    창세기 1장 해석의 딜레마와 바른 해석을 위한 제언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조직신학, Th.D., 전 김천대·안양대·평택대 겸임교수)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0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세기 1장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최용준 교수
    “창조 안에 우리의 정체성 이미 잘 나와 있어”
    최용준 교수(한동대 기독교철학)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9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조의 세계관적 의미’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최 교수는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Our Daily Bread(2012.9.9)에 나오는 ‘말 마스크의 교훈’을 통해 ‘성경 말씀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과 성경에 대한 진리 모두를 알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며 “세계관의 내용은 주로 네 가지가로 언급..
  • 양승훈 교수
    ‘창조과학’이란 무엇인가?
    양승훈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8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20세기 근본주의의 등장과 창조과학의 부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양 교수는 “19세기 말엽부터 진화론은 신학과 복음의 영역까지 광범위하게 침투하였으나 어디까지나 이것은 전문 학자들의 영역에 국한되었다”며 “19세기 이후 대부분의 자유주의자들은 진화론 진영에 합류했지만 창조론자들은 ..
  • 독수리기독학교연구소 이윤석 박사
    미국장로교회(PCA)는 ‘다윈주의’ 도전에 어떻게 대응했나?
    이윤석 박사(독수리기독학교 기독교학교연구소장)가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7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다윈주의의 도전에 대한 미국장로교회(PCA)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PCA(The Presbyterian Church of America, 미국장로교회)는 과거 미합중국장로교회(PCUS) 교단이 자유주의 신학을 적극 수용하는 상황이 되면서 이 교단으로부터 이탈..
  • 최종걸 박사
    “화석, 창조와 홍수 격변의 역사성 분명하게 해”
    최종걸 박사(벌새꽃돌자연탐사과학관 관장)가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6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화석의 외침: 창조인가, 진화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최 박사는 “화석은 창조론자와 진화론자 양측의 주장을 위한 과학적 증거로 제시된다. 동일한 자료가 해석방법에 따라 정반대의 결론에 다다르게 한 셈”이라며..
  • 김샬롬 박사
    창세기 1~2장에 나타난 창조에 관한 고찰
    김샬롬 박사(한남대)가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세기 1~2장에 나타난 합리적 창조와 초합리적 구원의 경영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비전과 사명 그리고 경영전략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경영, 창조와 구원의 경영을 살펴보면 전혀 다른 입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 박찬호 교수
    역사적 신학자들은 창조론에 어떤 견해 가졌나
    박찬호 교수(백석대 신학과)가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신학자들의 창조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신학자들의 창조론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것은 ‘창조의 일식’(eclipse of creation)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말은 유대교 학자 마틴 부버(Martin Buber, 1878~1965)의 「신의 일식」이라고 하는 책 제목을 패러디한 ..
  • 손영규 박사
    창조론 오픈포럼… ‘성경적 관점에서 본 한의학’
    손영규 박사(경주소망이비인후과 의원)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성경적 관점에서 본 한의학’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손 박사는 “현재까지 존재하는 한의학 서적 중에서 한의학의 모든 근본 원리를 수록하고 있는 책으로서는 가장 오래된 서적이 ‘황제내경’이다”며 “그 의학원리는 현재까지도 한의학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기초이론의 근거가 되고 있다”고 했다...
  • 양승훈 교수
    창조론 오픈포럼, ‘인류의 기원과 역사적 아담’ 고찰
    양승훈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인류의 기원과 역사적 아담-고인류학과 창세기의 대화’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양 교수는 “인류 역사에서 260여만 년의 구석기와 이어지는 신석기가 존재했음은 부인할 수 없다”며 “도구의 사용은 직립원인이나 도구인간(Homo habilis) 등 구석기인들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독수리기독학교연구소 이윤석 박사
    ‘미국 정통장로교단(OPC)의 창조론에 대한 고찰’
    이윤석 박사 (독수리기독학교 기독교학교연구소장)가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조론에 관한 미국 정통장로교단(OPC)의 입장과 이에 대한 평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안성호 교수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디아스포라의 하나님”
    안성호 교수(미국 고든대학 선교학)가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조, 삼위일체 신학, 그리고 세계기독교’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안 교수는 “삼위일체에는 세 가지 본질이 있다. 먼저는 사랑의 공동체이다. 여기서 교회가 나타났다. 둘째는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이시며, 셋째는 디아스포라에 하나님이시다”며 “그러므로 삼위일체 하나님은 선교적 디아스포라 공동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