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림 교수
    박명림 교수, 조직신학자대회서 ‘진리와 폭력’ 고찰
    한국조직신학회(신옥수 학회장)가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제15회 한국조직신학자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화상회의(Zoom)로 진행됐다. 인사말에서 신옥수 학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다. 코로나와 함께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와 영성이 더욱 요청되는 시기에 제15회 한국조직신학자..
  • 2학기 개강감사예배
    장로회신학대학교, 2020년 2학기 개강감사예배 드려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2020-2학기 개강감사예배를 예배위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교수, 직원들은 실시간스트리밍으로 예배에 함께 참여하였고, 학생들은 e-강의실에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예배에 참여했다...
  • 김진명 교수
    “이 땅 고쳐달라 기도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책임”
    목회윤리연구소와 좋은학교만들기네트워크가 25일 오전 10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팬데믹 현상에 관한 성서 신학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김진명 교수(장신대, 구약학)가 발표를 했다...
  •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캠퍼스타운 추진단(단장 박경수)은 최근 캠퍼스타운 주요사업으로 장로회신학대 소양관에서 청년창업경진대회 ‘드림셀프’를 개최했다.
    장로회신학대 캠퍼스타운 ‘청년창업경진대회 ’ 개최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캠퍼스타운 추진단(단장 박경수)은 최근 장로회신학대 소양관에서 청년창업경진대회 ‘드림셀프’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혜숙 국회의원, 오현정 시의원 등 지역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청년창업팀을 격려하고 축하해줬다. 특히 전혜숙 의원은 축사에서 참가자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위기를 기회로 삼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는 2020년..
  • 장신대
    장신대, 제113회 학위수여식 오는 20일 열려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이하 장신대) 제113회 학위수여식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진행된다. 지난 2월 예정이던 제113회 학위수여식이 코로나19 확산세로 8월로 연기됨에 따라 오는 20일에 학위수여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되,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한 300명 미만의 졸업생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위가운은 ..
  • 장신대 역사박물관
    장신대, 역사박물관 오는 20일 재개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이하 장신대)가 산하 ‘장신대 역사박물관’을 오는 20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전시 오픈식은 20일(목) 오후 1시 30분 마포삼열기념관 3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리모델링 후 처음으로 열리는 재개관 기념전 전시는 《씨는 자라 나무가 되어》라는 제목으로 열리게 된다. 이번 전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감사와 소망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신대의 설립자인 마포..
  • 장신대 장로회신학대학교 썸네일
    장신대 2학기 경건 예배, 현장과 온라인 병행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가 올해 2학기 개강감사예배를 오는 25일 오전 10:30,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개최를 앞둔 가운데, 특별히 2학기 예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장예배와 온라인예배를 병행한다. 장로회신학대교 경건교육처장 이상억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학생들의 얼굴 한 번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지난 1학기를 보낸 것이 못내 아쉽다는 생각을 한다. 더욱이..
  • 박상진 교수
    “코로나로 가정 중요해져… 부모가 신앙교육 해야”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가 13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 ‘코로나19와 연구소 창립 15주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박 교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창립15주년을 맞이한 데에는 하나님의 뜻과 경륜이 있음이 분명하다”며 “창립 15주년 비전선포는 코로나19를 계기로 하나님의 교육 디자인을 회복하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 2019 문화선교연구원 컨퍼런스
    장신대 총장 다시 뽑는다… 임성빈 총장 연임 보류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이사회가 최근 모임을 갖고 제22대 총장 선출 과정을 다시 밟기로 했다. 당초 이사회는 제21대 임성빈 총장의 연임을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 제 16회 국제사랑영화제 폐막식
    임성빈 총장 “교회, 온·오프라인 병행 모색해야”
    예장 통합총회가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15일 온누리교회(서빙고)에서 대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임성빈 총장(장신대 총장)이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임 총장은 “코로나19의 팬데믹은 미증유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전염병으로 인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종교 등 각 영역을 막론하고 일상적인 대면 접촉을 자제하고 비대면 시스템..
  • 최진봉 교수
    “예배는 생동하는 현장… 온라인은 임시방편”
    최진봉 교수(장신대 예배설교학)가 지난 9일 소망교회 ‘화요 조찬성경공부’ 시간에서 ‘교회됨의 비일상성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교수는 “코로나19는 한국교회에 ‘예배 없는 교회’ 또는 ‘교회 없는 예배’라는 초유의 상황을 가져왔다”며 “우리가 좋든지 싫든지 준비가 되었든지 안 되었든지 이번 사태로 예배를 비롯한 교회의 모임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급전하게 됐다”고 했다...
  • 신형섭 교수
    신형섭 교수 “부모, 수직적 선교사로 부름 받은 것”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가 주최하는 성령강림 특별금요기도회가 5일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신형섭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가 ‘믿음의 부모는 다음세대 선교사입니다’(창 17:1~5)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신 교수는 “코로나19로 멈춘 것 같은 이 세상 가운데 한 번도 멈추지 않으시고 신실과 능력으로 우리의 삶을 지금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