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호 목사
    “요나서에 나오는 큰 물고기의 세 가지 의미는…”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가 17일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 이레 기도회’에서 ‘고난 속에 감추어진 은혜의 손길’(욘1:17~2:1)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세 이레 기도회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전 6시 CGNTV와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 김영한 박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 드러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6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 그 현대적 의의’라는 주제로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온라인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진정한 기쁨이”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가 15일 ‘말씀대로 살면 매일이 축제입니다’(느헤미야 10:28-33, 12:43-4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재훈 목사는 “(본문을 보면) 예루살렘의 참으로 오랜만에 즐거운 소리가 울려 퍼졌다. 모든 백성들이 희생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되었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팬데믹은 변화의 기회… 영적 생활 방역을”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영적 생활 방역이 시급하다’(느7: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이다. 엄청난 대가를 치루면서 우리가 변화되지 않는다면 우리 앞에 놓여있는 하나님의 심판은 얼마나 크겠는가”라고 했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교회는 언제나 위기 속에서 본질 회복”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4일 주일예배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리라’(행4:12~20)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큰 위기에 직면에 있다. 함께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위기 뿐 아니라 사회적인 신뢰도가 저하되고 이 틈을 타 교회를 대적하고 공격하는 흐름 또한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교회는 언제나 위기와 함께 변화되어 왔다. 위기 속에서 본질을 회복하고 새..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차별금지법 있다고 진정한 평등사회 될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0일 주일예배에서 ‘악한 반대자들을 대하는 법’(느4:1~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본문에서 느헤미야는 백성들을 격려하는데 두 가지를 촉구했다”며 “먼저 크게 두려우신 위대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했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기억하는 것”이라고 했다...
  • 이정숙 교수
    이정숙 교수 “팬데믹 상황에서 감동주는 기독교 되어야”
    횃불회(이사장 이형자)가 지난 7일부터 시작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와 목회’ 강연의 17일 순서에서, 이정숙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사)의 강연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횃불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온라인을 통해 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교회, 갈등 극복의 촉매자 돼야”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13일 주일예배에서 ‘긴장을 창조적으로 끌어안는 공동체’(느3:1~1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우리 안에 악을 이겨야 하기 때문”이라며 “스스로도 행하기 어려운 선한 일을 다른 이들도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일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의 이해관계, 이권, 각자의 생각의 차이, 갈등 등 이 모든 것을 뛰어..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차별금지법, 개헌 이상으로 파장 클 것”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지금까지 어떤 법도 근본적인 사회의 틀을 바꾸지는 못했지만, 차별금지법은 헌법이 개정되는 것 이상으로 사회적 파장이 크다”며 “그래서 상정되면 당연히 국회 앞에서 시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한국교회를 재건하는 하나님의 선한 백성”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6일 주일예배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려면(느2:11~20)’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느헤미야서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는 ‘일(Work)’이라는 단어”라며 “어떤 분에게는 이 단어가 아픈 상처가 되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며 지키는 일을 하시도록 계획하신 것은 분명하다. 넓은 의미에서 인간은 일을 통해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교회의 수치와 수모는 우리의 죄 때문”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3일 주일예배에서 ‘주의 종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느1: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느헤미야서는 한 권의 책이라기보다도 살아서 실제로 우리에게 조언과 교훈을 주는 영적 멘토로 우리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며 “그래서 역사의 수많은 지도자들이 느헤미야의 멘토링을 받았다. 한동대학교를 통해 주님을 섬긴 故김영길 장로도 가장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