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3월 28일 서빙고 성전에서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기독교인으로서 104세 철학자인 김형석 명예교수(연세대 철학과)가 ‘그리스도인으로 백년을’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기복 교수 “다음세대를 주님의 자녀로 양육해야”
이기복 교수(바른인권여성연합 상임대표)가 27일 오전 서빙고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깨어있는 여성, 다음세대’(골 2:6~8)라는 주제로 온누리교회 서빙고 수요오전여성예배 설교를 했다. 이 교수는 “다음 세대를 키워내는 것, 즉 우리 가정의 다음 세대, 나라의 다음 세대, 교회의 다음 세대 키워내는 것이 중요한데, 먼저는 이 세상을 이해하는 필요하다”며 특별히 「세뇌」라는 책을 통해 .. 故 이형자 횃불재단 전 이사장 천국환송예배 드려져
횃불재단 명예 원장 겸 이사장인 故 이형자 권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9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횃불선교센터 사랑성전에서 거행됐다. 할렐루야교회 원로인 김상복 목사가 집례한 예배에선 송용필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김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복된 삶 복된 천국’(요한계시록 14: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재훈 목사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진리”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위임목사)가 17일 주일예배서 ‘생명의 물줄기는 막을 수 없다’(사도행전 5:27-4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테러 단체, 무자비한 독재자들을 추종하는 국민들, 거짓된 사이비 종교 이 모든 모습의 공통점은 왜곡된 믿음, 독기 있는 믿음이 그들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무신론자들을 믿음이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들.. 이재훈 목사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 교회가 담대히 선포해야”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위임목사)가 4일 주일예배서 ‘빈 손으로 일으킨 기적’(사도행전 3: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는 공동체를 소개하고 있다.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으며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승천하셨고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전하는 공동체를 우리에게 소개한다. 오순절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임했을 때 그들은 더.. “기독교 사학에 자주성·전문성·자율성 보장돼야”
사단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가 27~28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소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지속가능한 기독사학의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2023 사학미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중앙기독학교·원천침례교회가 주관했다. 첫날인 27일 행사에서 개회사를 전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한동대 이사장)는 “사학미션은 2023년도를 기독교 사학 자주성 보장을 위한.. 이재훈 목사 “벧엘의 신앙으로 믿음의 자리로 돌아가야”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6일 주일예배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신앙’(창세기 35: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을 때 우리는 우상을 섬기며 우상을 중심 삼고 가게 된다. 우상은 우리의 절대적 관심을 사로잡으며 우리에게 있어 우상은 우리 내면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외에 섬기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라며 “우리가 하나님을.. 한반도평화연구원 등 30일 ‘핵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포럼 개최
한반도평화연구원과 온누리교회 통일위원회는 오는 30일 온누리교회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핵확산 및 핵무기와 관련하여 기독교내 주요 관점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진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생중계한다... 온누리 워십 콰이어, 일본 교토에서 ‘블레싱 교토’ 콘서트 열어
온누리 워십 콰이어가 콘서트 등 문화사역을 통해 일본의 도시 교토를 축복하는 사역인 ‘블레싱 교토’ 행사를 진행 중이다.‘Glory&Grac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블레싱 교토’ 행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천년 수도인 교토를 축복하는 행사로 러브교툐 주관으로 콘서트가 개최되며, 교토 시내에서 버스킹, 그리고 8개 교회의 순회사역들이 포함되어 있.. 이재훈 목사 “우리는 셈의 장막 안에 거한 자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지난 27일 주일예배에서, 창세기 9장 18~29절에 나오는 노아의 세 아들 이야기를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류 구원의 역사를 이어가는지에 대해 설교했다. 이 목사는 “끔찍한 홍수 심판 이후에도 인간 안에 있는 죄는 제거되지 않았다. 노아는 포도원 농사를 짓다가 포도주에 취해 벌거벗은 몸으로 자식들에게 수치를 드러낸다. 이것은 홍수 심판을 경험한 노아와 가족들에.. 기독교학술원, ‘에즈베리부흥 개혁신학적 평가’ 주제 영성포럼 개최한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2023 에즈베리부흥 개혁신학적 평가’라는 주제로 제43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前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강승삼 목사(前 KWMA 회장) 설교, △‘국가를 위하여’ 이윤희 목사(前 육군 군종 차감) △‘교회를 위하여’ 안광춘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무신론, 악의 사상·이념적 토대”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6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오늘날 무신론이 악의 이념적 토대가 되고 있다고 했다. 이 목사는 ‘심판과 구원의 갈림길’(창세기 6:9~22)이라는 제목의 이날 설교에서 “칼빈은 인간의 마음을 가리켜 ‘죄악을 생산하는 공장’이라고 말했다. 악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의 메커니즘이 있다는 것”이라며 “사상적인 기초, 이념적인 그 토대를 가진다. 그 위에 악을 쌓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