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교회 영상 특송’ 김호중 “힘든 시기, 하나님의 힘으로 헤쳐나갔으면”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김호중 씨가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 헌금특송 시간에 영상을 통해 특송을 부른 것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당시 영상에서 ‘힘을 내세요(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라는 찬양을 불렀는데 현재 이 유튜브 영상에는 약 2천개의 댓글이 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이영훈 목사가 12일 주일설교를 전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 “주님 뜻대로 살려면 기도해야”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는 12일 ‘성령 충만의 4단계(에스겔 47장 1~5절)’을 설교했다. 그는 “모든 성도들이 예수 믿고 구원 받은 다음에 승리하는 신앙을 위해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3년 반이나 예수를 따르면서 많은 은혜, 기적을 체험했지만 예수님께서 붙잡으실 때 다 도망갔다”며 “베드로는 예수님을 3번이나 모른다고 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오..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연세의료원, 평양심장병원 관련 업무협약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연세대학교 의료원(원장 윤도흠)과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양 기관이 평양심장병원의 건립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교회는 “이에 따라 연세의료원은 평양심장병원 건립과 운영에 대해 자문기관 역할을 하게 되며 평양심장병원 의료진들의 교육과 훈련 등에 대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라며 “여의도순복음교회도 북한의 보건 의..
  •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조용기 목사 “ 성령님의 다스림 받을 때 마귀 물러가”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는 23일 주일예배로 ‘사탄이 존재하는 곳’(엡 2:1~5)을 설교했다. 그는 “마귀가 하는 일은 영적으로 수많은 이단을 가지고 와서 길을 잘못되게 한 것”이라며 “천국 가는 길은 곧 예수님 밖에 없다. 마귀는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미혹한다. 인본주의적 사상을 통해서 예수님 복음을 듣지 못하게 한다. 또 마귀는 본질적으로 그릇된 정보를 줘서 우리가 진리의 말..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6.25 참전용사 초청예배 드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오는 24일 대성전에서 ‘제70주년 6·25 전쟁 참전용사 초청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자 지난 2012년 처음으로 204명에게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했고 지금까지 모두 407명의 참전용사들을 찾아내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자리를 가져 왔다. 70주년인 올해 감사예배에도 이들 중 74..
  •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
    조용기 목사 “6.25, 교회가 기도해 기적 체험한 것”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가 14일 주일예배에서 ‘하늘의 길과 땅의 길, 삶의 길과 죽음의 길’(사 55:6~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성경에서 하나님은 태초에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고 나왔다. 하나님을 닮은 아담은 지성이 얼마나 위대했던지 동물들의 이름을 다 지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하나님께 반역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
    조용기 목사 “하나님 약속, 믿음으로 기도하고 기다리면 이뤄주셔”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는 7일 ‘믿음과 기다림’(롬 4:17~22)을 설교했다. 그는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75세 때 아들을 약속받은 아브라함은 비로소 100세 때에 받았다. 그 시기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며 “하나님의 약속을 은혜로 받을 때는 믿음으로 기다려야 한다. 문제는 의심”이라고 했다. 이어 “믿었다고 해서 의심이 안 오는 것도 아니다.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라인 목회 강화하기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목회 상황을 대비해 ‘온라인 목회’ 강화 등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교회는 최근 중직자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성경공부, 구역예배, 성도 가정에 대한 심방 등에 온라인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전 세계적 전염병 유행이 앞으로 더 잦아질 것에 대비해 평소 온라인과 오프라인 목회를 동시에 운영하..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 회복의 날’ 취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31일 “당초 성령강림주일 및 ‘예배 회복의 날’ 예배로 진행하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온라인예배를 동시 진행하며 성전 출입 인원도 4분의 1로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생활 속 거리두기 후 다섯 째 주일예배를 지난 주와 동일하게 진행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들은 ..
  • 여의도순복음교회
    美 NBC, 여의도순복음교회 ‘현장 예배’ 소개
    미국 NBC 방송의 뉴스 프로그램인 ‘투데이’가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현장 예배를 드리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를 현지시간 27일 소개했다. 교회를 찾은 ‘투데이’의 기자는 마스크를 낀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거리를 두고 줄을 서서 입장하는 모습과, 발열 체크를 한 뒤 성도등록증을 확인하고 손 소독을 마쳐야만 예배당에 출입할 수 있다는 점을 상세히..
  • 미국 방송사 NBC가 27일(현지시간) 국내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를 찾아 생활방역지침을 지키며 예배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 온라인 캡춰
    “교회서 마스크 끼고 떨어져 앉아 찬양 모습 신기”
    이영훈 담임목사는 현장 예배를 정상화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는지 묻는 NBC 기자의 질문에 "정부의 방역지침을 잘 따르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마스크를 낀 상태로 찬양하고 기도하는 정도는 괜찮다"며 "다만 서로 대화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고 예배 시 지켜야 할 규칙을 설명했다...
  • 이영훈 목사 10일 주일설교
    “예수님 함께하시는데 왜 걱정·염려·근심하는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일 어버이 주일설교로 ‘잃어버린 예수를 찾자’(눅 2:41~47)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예수 믿는 자녀라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서 예수님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며 “예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나사렛으로 갈 줄 알았던 예수가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면서 그를 잃어버렸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요셉과 마리아처럼 소중한 예수님을 잃어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