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이영훈)
    영적 성장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에 건네는 6가지 질문
    최근 이영훈 목사의 신작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이 출간됐다. 이 책은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지 점검하고 바른길을 걸을 수 있도록 안내하도록 기획되었다. 저자는 주의 종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 잘 성장하여 충성된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사람, 아이의 신앙에서 자라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하는 사람, 심지어 믿음이 흔들리거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상 길로 가버..
  • 여의도순복음교회
    ‘외부’서 감염된 교인, 그런데도 ‘교회 관련’?
    교회 내부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역당국이 교회 이름을 명시함으로써 피해를 입고 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현재 관리자 검토 중에 있다. 지난 25일 ‘교회 다니는 사람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닙니까?’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청원의 글쓴이는 스스로를 ‘여의도순복음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이 교회 교인 다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 비대면 예배
    ‘비대면’ 첫 주일예배 풍경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도권과 부산 지역 교회들에 대해 ‘비대면 예배’만 허용되면서 23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도 온라인(비대면)으로 주일예배를 드렸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텅 빈 예배당에서 드린 ‘온라인 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23일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렸다.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날 예배당에는 설교자 등 20명만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까지 우리 교회 교인 23명이 확진을 받았는데 이중 단 한 건도 교회 예배나 다른 소모임에서 감염된 사례는 없었다”면서 “성도 여러분들은 개인방역을 철저히 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교회 성도’가 죄인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방역당국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부 교인이 모두 외부에서 감염됐음에도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으로 발표한다는 것이다. 교회는 21일 공식 입장문에서 “‘교회 성도’가 죄인가? ‘사회’에서 감염됐는데 ‘교인’으로 발표해 교회 피해 극심하다”며 “급한 환자임에도 수술 못 받고 직장에선 ‘왕따’”라고 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방역당국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 4명 추가 확진”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교인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이하 방대본)는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교회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라고 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수해 성금 2억 원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18일 수해로 고통받는 교회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억 원을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 이사장인 정성진 목사에게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수해를 입은 교회와 이웃을 돕는 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앞장서서 한국교회와 함께 하기로 했다”면서 “한교봉이 한국교회를 잘 아울러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을 보여주는 좋은 모금운동을 전개했으면 좋겠..
  •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 “단 한 명도 추가 확진 없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와 당회원 일동이, 이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추가 확진자가 없다는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19일 발표했다. 이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2월부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하며 자체 방역에 최선을 다한 결과 성도 56만 명의 세..
  •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확진자 10명? 잘못 알려진 것”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1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8일 현재까지 교인 3명이 확진자로 확인됐고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교회는 “서울시와 질병관리본부가 이날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교인 3명과 가족 1명이 확진됐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교인의 가족 1명이 사랑제일교회와 관계되어 있으나..
  •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여의도순복음교회, 18일부터 2주간 모든 예배 온라인 전환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18일부터 2주간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이날 밝혔다. 교회는 “성도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결정”이라며 “이에 따라 매일 드리는 새벽예배를 비롯 19일 수요예배, 21일 금요철야예배, 23일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