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여의도 측과 서대문 측이 20일 통합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하나가 됐다. 10년 만이다. 두 교단은 지난 14일 10인 통합추진위원회 통합협약서를 통해 먼저 대표총회장 1인과 양 교단 각 1인씩 총회장을 두기로 했다. 또 통합총회 임원은 제68차 5월 총회 때부터 임기 2년으로 하되, 2년 후 총회에서 재신임을 거쳐 임기를 연장하기로 했다... 여의도순복음, ‘500 교회 개척’ 꿈 이루다
여의도순복음교회(위임목사 이영훈)가 1999년 교회개척국을 신설하고 시작한 500개 국내 교회 개척의 목표가 지난 13일 달성됐다. 500번째 개척교회는 13일 창립예배를 드린 김포 순복음프리즘교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사천 ‘조종사의 집’ 헌당
공군 비행훈련 기본과정과 공중기동기 고등과정에 들어온 조종사들이 비행훈련을 받고 있는 ‘공군 유일의 훈련 비행단’인 이곳에서 선교센터 역할을 하게 될 ‘조종사의 집’은 지상 2층(330㎡ 약 100평) 규모로 예배실, 소그룹실, 카페,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영훈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 대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 대성회’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코트디부아르 수도 야무수크로에 위치한 야무수크로 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연인원 30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령의 능력과 하나 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2,246명이 상반기 성경 1회 이상 통독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올해 들어 실시하고 있는 ‘전 성도 성경 1년 1독 캠페인’에 대한 상반기 실적을 결산한 결과 대교구, 지성전, 기관에 소속된 성도들 가운데 모두 2246명이 성경을 1회 이상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성회, 한미 기독교 지도자들 한 자리에
올해로 36회를 맞는 ‘ 2018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성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 9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행사는 ‘오직 성령으로’(행 1:8)를 주제로 열렸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60주년 기념행사 감사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60주년 기념행사를 모두 마치면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공로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7월 5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의 한 연회장에서 오찬을 겸해 6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서울·경기지역 발대식 열려
대회장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빌리 그레이엄 아시아 총괄 디렉터 채드 해몬드 목사를 비롯해 유영모 목사(한소망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조봉희 목사(서울지구촌교회),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박성민 목사(CCC), 김윤희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림형천 목사(잠실교회) 등 서울·경기 지역의 목회자, 교단 관계자.. 제25회 세계오순절대회(PWC), 2019년 8월 27~30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제25회 세계오순절대회(PWC)가 2019년 8월 27~30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다. 세계오순절대회는 전 세계 6억여 명의 오순절 성도들의 최대 축제로 지난 24회 대회는 2016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렸다. 세계오순절협회(PWF)는 지난 26~2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메리어트호텔에서 집행위원회 및 자문위원회의를 열고 전 세계오순절교회의 지도자와 성도 등 3,500명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제68주년 6.25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는 24일 오전 11시 주일 3부 예배에서 6.25한국전쟁 68주년을 기념해 김남기(83·동작대교구), 강남현(90·영등포대교구), 백양환(85·남구로성전)집사 등 참전용사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1400명 현장 선교사들, 선교전략회의에 참여해 영적재충전
2018 세계선교대회 및 7차 선교전략회의(NCOWE VII)가 18일부터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열려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21일 막을 내렸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신동우 목사, 이하 KWMA)가 주최하고, 1,400여 명의 해외한인 선교사들이 참석한 선교전략에 대해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한국인 대표로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서 연설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는 7일 오전(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오리엔트 호텔 알렌비 홀에서 열린 ‘이스라엘 독립 70주년 기념 예루살렘 기도회’에 참석해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122:6)를 주제로 열린 기도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핀란드, 독일, 프랑스, 나이지리아, 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