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송구영신예배
    “목자 되신 주님의 선하심 따라가는 2022년 되길”
    국내 주요 교회들이 1일 새벽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기대감으로 도전하자(여호수아 3: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별탈 없이 주님께서 우리 교회의 사역을 위해 손길을 더해주시고 은혜 주신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2021년 7월 12일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주님 만나면, 영혼의 생수 강물처럼 흘러”
    이영훈 담임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11일 주일예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요 4:13-14, 7:37-3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지금 목마름의 시대를 살고 있다. 젊은이들은 일자리,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사람에 대한 돌봄과 애정, 소상공인들은 경제적 목마름, 병상에 누워 계신 분들은 건강에 대한 갈급함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 절망의 상태에서 누가 우리를 건..
  • 故 김성혜 한세대 총장의 빈소를 방문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유족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 故 김성혜 총장 빈소 찾아 조문
    "제가 1994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출석했다"고 밝히고, "그때부터 김성혜 총장님을 가깝게 뵈면서 우리 교회 설립에 있어서 조용기 목사님과 함께 큰 공을 이루셨다"고 했다. 이어 "사모로서 교회에 헌신하시고, 나중에는 교육자로서 베데스다 대학 등 교육에 큰 공헌을 했다"며..
  •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어둠 깊을수록 성탄의 의미 더욱 선명해져”
    이 목사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기를 기원한다. 해마다 성탄절 시즌이 다가오면 화려한 조명이 거리를 비추고, 사람들이 모여 파티를 열고, 선물을 주고받는 축제의 분위기가 펼쳐졌다“며 ”하지만 올해의 성탄절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 속에서 보내고 있다. 활기가 넘..
  • 구세군 자선냄비
    구세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자선냄비 특별모금 진행
    오늘 22일, 서울 명동에서 ‘교계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스페셜 자선냄비 특별모금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구세군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그리고 CBS 한용길 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 1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딜에서 열린 코로나 19 병상확보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 간담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오른쪽)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낙연 대표, 코로나 병상 제공 대형교회들에 “진심으로 감사”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기도원·수양관 등의 시설을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합의한 국내 대형교회 5곳의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낙연 당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명성교회·사랑의교회·광림교회·강남중앙침례교회 목사들과 ‘코로나19 병상 확보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대형교회 5곳,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제공하기로
    국내 대형교회 5곳이 보유 시설을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더불어민주당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 교회는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 도서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이영훈)
    영적 성장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에 건네는 6가지 질문
    최근 이영훈 목사의 신작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이 출간됐다. 이 책은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지 점검하고 바른길을 걸을 수 있도록 안내하도록 기획되었다. 저자는 주의 종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 잘 성장하여 충성된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사람, 아이의 신앙에서 자라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하는 사람, 심지어 믿음이 흔들리거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상 길로 가버..
  • 여의도순복음교회
    ‘외부’서 감염된 교인, 그런데도 ‘교회 관련’?
    교회 내부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역당국이 교회 이름을 명시함으로써 피해를 입고 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현재 관리자 검토 중에 있다. 지난 25일 ‘교회 다니는 사람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닙니까?’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청원의 글쓴이는 스스로를 ‘여의도순복음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이 교회 교인 다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