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로 나선 선한목자감리교회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동성애 합법화, 이건 안됩니다"
    유기성 목사는 교회가 예수처럼 동성애자를 품어야 하지만 결국 예수께서 간음한 여인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하고, 자신이 다루려는 주제는 '동성애자를 어떻게 품을 것인가'가..
  • 2011년 이후 2년마다 열린 ‘다시복음앞에’ 올해 집회는 종교개혁의 5대 강령 중 ‘오직 믿음’을 주제로 다양한 믿음의 증인들이 강의와 간증을 통해 이 위기의 상황 앞에서 주님께로 돌아갈 것을 결단할 계획이다. 대회 일정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4일간이며, 장소는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에서 진행된다.
    2017 다시 복음 앞에 집회 ‘오직 믿음’으로
    2011년 이후 2년마다 열린 ‘다시복음앞에’ 올해 집회는 종교개혁의 5대 강령 중 ‘오직 믿음’을 주제로 다양한 믿음의 증인들이 강의와 간증을 통해 이 위기의 상황 앞에서 주님께로 돌아갈 것을 결단할 계획이다. 대회 일정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4일간이며, 장소는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에서 진행된다...
  • ⓒ기독일보DB
    유기성 목사 2편의 SNS 글이 잔잔한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먼저 유기성 목사는 10일 오전 음란 충동에 빠진 한 목회자를 만나 함께 기도하며 주님을 만났던 일화를 소개하고, "영적으로 답답하다면 분명히 기도하라"며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고,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라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글 말미 "주여, 더 이상 머리로 아는 교리 지식이나, 반복하여 회개하는 삶에 머무르지 않기 원합니다. 진정 주 예수님과..
  • 유기성 목사
    “정말 주님과 친밀히 동행할 수 있나요?” 유기성 목사 曰…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SNS를 통해 자신이 경험했던 한 전도사와의 대화를 예로 들어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에 대한 확신을 심어줬다. 그 인턴 전도사는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정말 주님과 친밀히 동행할 수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대답한 유 목사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 강사로 나선 선한목자감리교회 유기성 목사
    "교회 앞 사람이 얼어 죽었는데, 그래도 여기가 교회입니까?"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교회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사연 하나를 소개했다. 저녁 기도회 시간, 노숙자 한 사람이 들어와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그는 “교회 앞에서 사람이 얼어 죽었는데, 그래도 여기가 교회입니까? 내 동생이 죽었단 말입니다! 사람이 얼어 죽어가는데, 교회가 집 하나 마련해 주지 못합니까? 그래도 하나님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 PCUSA
    "선한목자교회 PCUSA 탈퇴 지연시키는 노회에 실망"
    선한목자장로교회(고태형 목사)가 PCUSA 탈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교단에 서한을 보내 중재를 자처하고 나섰다. 개교회의 문제에 지역 연합체가 관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그만큼 한인교회들이 PCUSA의 동성결혼 허용과 한인교회 거취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음을 방증한다 볼 수 있다...
  • 뉴욕 선한목자교회 임직파송 예배
    NY 선한목자교회, 박준열 목사 '취임'-황영진 목사 '파송'
    선한목자교회가 지난달 28일 박준열 목사를 제3대 담임으로 맞고 2대 목사인 황영진 목사를 선교목사로 파송했다. 또 서도석 장로를 시무장로로 세웠다. 선한목자교회는 이날 오후5시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선한목자교회 본당에서 '황영진 목사 선교목사 임직 파송 및 박준열 목사 제3대 목사 취임 및 서도석 장로 시무장로 취임예배'를 다수의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예수님 사랑, 그 너비와 길이·높이와 깊이를 깨달아야"
    선한목자교회 2014 송구영신예배에서 유기성 목사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오늘 꼭 해야할 일은 2014년과 2015년의 매듭을 분명하게 짓는 것이다"며 "2014년 12월 31일과 2015년 1월 1일이 달력만 넘기는 연말연시, 송구영신예배는 위험하다. 이렇게 살다가는 전혀 변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님 앞에 서게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