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교회와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WJM)가 개최하는 33차 예수동행세미나가 6월 29~7월 1일까지 3일간 선한목자교회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예수그리스도와 내가 한 몸인 것과 주님이 내 안에 계신 것을 명확하게 알게 해 주는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세미나’와 주님과 어떻게 동행하며 사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해주는 ‘예수동행일기 세미나’를 같이 진행한다... 유기성 목사 “비교의식과 열등감에서 벗어나려면…”
이어진 토크쇼 2부에선 공동체 안에서 예수님과의 동행의 어려운 이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청년들은 그 이유로 ‘개인주의’와 ‘비교의식’을 각각 1위와 2위로 꼽았다. 공동체 안에서 비교의식에 관련된 문제에 관해 유기성 목사는 “그 기준을 단순히 청년 때냐 나이가 많아서냐보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눈의 띄었느냐 아니냐에 따라 갈라진다고 생각한다. 비교의식은 다른 식으로 표현하면 교.. 유기성 목사 “좋은 배우자나 이성친구 택하는 기준은…”
지난 19일 선한목자교회 5월 Worship with Jesus 예배가 Talk In Jesus 예수 동행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다. 이번 토크쇼에선 ‘평범한 청년, 동행으로 특별해지다’라는 주제로 청년패널들, 청년회중들과 함께 예수님과의 동행에서 개인의 자리에서 겪는 어려움과 공동체 안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알아보고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에게 이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기성 목사 “N번방 사건, 누가 저지르고 있는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3일 ‘부모의 눈물’(누가복음 23장 28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본문의 말씀은 지금 이 시대에 부모들과 우리의 다음세대 향하여 주시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우리 다음세대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은 너무나 영적으로 암울하기 때문이다”며 “아이들이 지금 죽을병에 걸렸다거나 가출해서 집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 때문만은 아니다. 문제는 ‘이 아이들이.. 선한목자교회, 신천지 등 이단서 돌아오는 이들 품는다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가 지난 24일부터 신천지에서 탈출한 이들을 품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일명 ‘아버지의 기쁨 프로젝트’다. 유기성 목사는 지난 26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신천지 등 이단에서 돌아오는 성도들을 탕자를 맞이하는 아버지의 기쁨으로 맞이해야 함을 깨달아 이를 준비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했다... 유기성 목사 “나는 죽고 예수로 살지 않아서 가정이 힘든 것”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6일‘예수 안에서 회복된 가정’(요한복음 15:5)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 설교했다. 이날 주일예배는 가정부흥회로 드려졌다... 선한목자교회, 가정부흥회 진행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오는 26일 주일부터 5월 한 달간 주일예배와 성령집회를 ‘가정부흥회’로 진행한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 유 목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상의 삶이 무너졌으나 오히려 가정 회복의 기회가 됐다”며 “가족들이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어떤 가정에게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한 기회가 되어 가족 간 관계가 좋아졌다”고 했다... 유기성 목사 “크리스천 청년들, 음란의 죄 이기고 사나”
유기성 목사가 지난 21일 선한목자교회 4월 Worship with Jesus 예배에서 '예수동행'의 증인으로 살기 원하는 청년들에게 ‘세상을 이기는 동행’(롬 13:11-14)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우리가 살면서 심각한 문제 같아도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문제들이 있고, 작은 문제 같은데도 아주 큰 문제가 있다. 사람과의 관계가 자꾸 깨어지는 일, 기도가 잘 안 되는 .. 유기성 목사 “코로나가 준 깨달음, 매 순간 주님 의식하는 것”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22일 예수동행일기에 ‘무엇이 하나님의 일인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목사는 “주님과 깊고 친밀히 동행하고 싶지만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아쉽다는 착각을 했었다”며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목회자들이 설교와 예배인도, 그리고 심방하고 전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바쁘다보니 주님.. 선한목자교회 “청년들 기금모아 소외계층 돕기로”
선한목자감리교회(목사 유기성)은 소속 청년들이 기금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지역사회를 돕기고 했다고 밝혔다. 선한목자감리교회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젊은이교회 ‘다시, 봄’ 프로젝트(지역사회 섬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힘들어하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하여 청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했다. 이어 “모두가 힘든 때를 지나고 있지만 기본적인 생활조차 쉽지 않은.. 선한목자젊은이교회, 열방과 선교사들 향한 특별기도
선한목자젊은이교회가 ‘2020 선교사week 특별새벽예배’를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오전 5:50 젊은이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유기성 목사 “보물이신 그리스도께 인생 맡기고 가길”
부활절이었던 지난 12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보물을 간직한 자(고린도후서 4장 7~15절)’라는 제목으로 ‘젊은이교회’ 설교를 전했다. 유 목사는 "기독교는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적인 사실 그 위에 서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모든 성도도 부활할 거라고 성경에 약속되어 있으며 이 엄청난 믿음이 우리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