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문화의 밤 '부채춤'
    [WCC 부산총회] 세계교회 앞에 선보인 자랑스런 '한국문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의 주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한국 문화의 밤'이 2일 오후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WCC총대들은 행사 참석에 앞서 임진각과 도라산 등 대한민국 분단의 현장을 방문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고 명성교회를 찾았다...
  • 장신대 박상진 교수
    "신앙과 학업은 따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것"
    교회를 다닌다 해도 학부모와 학생인 이상 주된 관심은 신앙이 아니라 학업과 성적에 있고, 입시 준비를 위해서는 신앙교육은 악화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심지어 중고등부 시절에는 공부를 위해 교회학교에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 김삼환 목사
    명성교회, 내달 3일부터 닷새간 '특새'…'오직 예수'
    새벽기도로 유명한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가 다음달 3~7일까지 특별새벽집회를 열고 기도의 불을 지핀다. 이번 새벽집회는 '오직예수'(마17:8)를 주제로 오전 4시50분과 6시, 7시20분과 8시30분, 10시 등 하루 다섯 차례 열리며, 특히 6시 2부 집회는 CBS기독교방송과 CTS기독교TV 등을 통해 국내외에 실시간으로 중계 된다...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김삼환 목사 설교] 오직 구원, 이 하나를 위하여
    2013년 우리는 주변국과 함께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했습니다. 중국은 13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시진핑 주석이 앞으로 여러 해를 중국 대륙을 이끌어가게 되겠습니다. 이분은1953년생입니다. 일본은 아베 신조라고 하는 아주 나쁜 사람이 들어와서 일본의 지도자가 되고 이 평화로운 아시아에 이렇게 많은 풍랑을 일으키고, 우리에게 36년 주어진 고통도 너무 큰데, 아직도 상처가 많이 남았는데, ..
  • 명성교회 로고
    명성교회 하계산성성회 개최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는 22일부터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국내 유명 부흥강사들을 초청해 '하계산상성회'를 개최한다...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김삼환 목사 설교] 교회가 사명을 다할 때
    우리 대통령께서 중국을 방문하고 국빈으로 극진한 대접을 받고 또 예우를 받고 중국의 주석과 나란히 서서 장시간에 양국 간에 현안과 국정을 서로 협조하고 조율하고 논의하는 것을 볼 때 여러분들도 얼마나 감격했겠습니까. 오랜 연인처럼 두 분이 웃으면서 악수하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두 분의 지도자가 그렇게 좋아질 수 있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 한국교회, 9월 '탈북자 북송 반대' 촉구 목소리 높여
    한국교회, 9월 '탈북자 북송 반대' 촉구 목소리 높여
    상반기 탈북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 가운데, 9월에는 더욱 집중적인 한국교회의 탈북난민을 위한 행사가 펼쳐진다. 탈북난민북한구원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이하 탈북교연)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대사관 앞 집회 탈북수기 공모전, 포럼 등의 계획을 알렸다...
  • 김삼환 목사 “뉴욕목회, 광야목회 돼야”
    김삼환 목사 “뉴욕목회, 광야목회 돼야”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뉴욕을 방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광야목회론을 강조했다. 애굽과 같은 거대한 물질의 도시 가운데서 하나님만을 의뢰하게 하는 광야의 경험을 이민교회가 담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 이수영 목사, ‘새벽기도 국제컨퍼런스’서 ‘삶의 예배’ 역설
    “새벽기도 열심만큼, 기독교인다워지는 데 힘써야”
    명성교회(김삼환 담임목사)가 새벽기도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고 한국교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1일과 2일 양일간 ‘2012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를 개최 중이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교파를 초월한 다양한 강사들이 초청되어 교회의 바람직한 모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