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특별기도회가 '분단 70주년을 넘어 통일의 새날을 열어 주소서!'를 주제로 1일 오후 7시 명성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통일기도회) 집행위원장 이윤재 목사의 인도로 열린 입례의 자리에서는 통일기도회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개회선언을 했다. 이어 2부 기도회에서는 통일기도회 실무회장 정성진 목사의 인도로 숭실대 한헌수 총장의 .. "나라 위해 기도하면, 교회 위해 회개하면 구하실 것"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반여 명성교회 예루살렘성전 본당에서 진행된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서 김삼환 목사는 "우리나라가 영적으로 위기에 와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돼서 되겠나"라며 "그래도 남은 것이 기도다. 기도하면,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해주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교회교육, 아이들이 성경과 교회를 사랑하도록 해야"
6~7일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진행되는 교회교육엑스포 2014에서 첫 주제강의를 진행한 김삼환 목사는 어린이가 교회를 사랑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본으로 승부하라'는 주제로 강의한 김삼환 목사는 "교사는 아이들과 가까워야 한다. 예수님이 아이들을 사랑한 것이 있지만 애들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좋아했다. 애들이 교사를 좋아하고 교회를 좋아하고 목사님을 좋아하도록 해야한다... "신정론 문제에 대한 답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계심과 하나님의 통치가 입증될 수 있을까? 이것이 입증될 수만 있다면 교회의 선교는 날개를 다는 것일 것이고, 교회로 몰려드는 사람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날 것이다. 하나님 계심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세상을 하나님께서 다스리는것이 틀림없는데, 왜 하나님 계심과 하나님의 통치는 입증되기 어려울까? 유신논증의 가장 큰 걸림돌은 세상의 혼돈과 악의 실재, 곧 신정론의 문제인데, 이 문제는 .. 명성교회, 제5회 2014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 진행
새벽기도운동으로 큰 부흥을 이뤄낸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5일과 6일 양일간 본당에서 '제5회 2014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명성교회, 비판 세력에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장로회와 남선교회연합회, 여선교회연합회 등의 교우들이 15일 광고를 통해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악의적 행태,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선언했다... 김삼환·오정현 목사 비판 이슈화…교회언론회 "정의 앞세운 惡한 일" 경고
명성교회(담임 김삼환)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를 비판한 일간지 광고로 시끌시끌하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는 아예 "교회 일에 망신 주기 위한 일간지 성명서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논평까지 발표했다.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이하 갱신위)와 '명성교회의 성결 회복을 위해 기도 드리는 양심의 소리'(명량소리)는 공동으로 8일 한 일간지에 "국민여러분! 부패한 '종교사업가' 오정현 목사.. 명성교회 창립 34주년 기념 미술인 선교회전, 'bara' 展
명성교회 창립 34주년 기념 미술인 선교회전인 'bara' 展 1부 전시가 인사아트 센터 5~6층에서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치유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명성교회, 가치있는 성공 추구하며 받은 복 나누겠다"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창립 34주년을 맞았다. 명성교회는 교회창립을 기념해 발표한 '나눔 결의문'에서 "명성교회는 세상의 성공보다 더 가치있는 성공, 곧 받은 복을 나누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세반연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분리개척은 변칙 교회세습"
명성교회의 지원을 받아 담임목사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경기도 하남에 새노래명성교회를 개척한 것과 관련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이 이것 역시 변칙 교회 세습이라고 비판했다... 김삼환 목사 아들 김하나 목사, 새노래명성교회 개척
명성교회 당회장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경기도 하남시에 새노래명성교회를 개척하고 8일(토) 오전 11시 창립감사예배를 가졌다...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주제로 개최
명성교회의 3월 특별새벽집회 첫날, 김삼환 목사는 "명성교회는 기도 하나로 큰 기적을 이루었다"고 간증했다. 1일 새벽 4시5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5부로 나눠 진행된 특별새벽집회에서 설교한 김삼환 목사는 "세월이 강같이 흘러 특별새벽집회를 시작한 지 34년이 되었다"며 "새벽을 깨우며 우리는 영적 잠에서 깨어났고 교회에는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다. 우리 교회는 기도 하나로 큰 기적을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