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택하여 주시고 불러주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사역은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을 그대로 이어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던 귀한 사역을 우리에게 맡겨주셨습니다... 김삼환 목사, 원로목사 된 후 임시당회장으로 목회 계속할 듯
김삼환 목사 후임을 두고 교계를 넘어 대사회적인 관심까지 받고 있는 명성교회가 김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그를 임시당회장으로 세워 당분간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 민·군이 함께 '영광과 찬양'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주님과 만나는 그 날을 기억할게요." 2015년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이 열린 지난 9일 저녁 명성교회(김삼환 목사)에서는 찬송소리가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 '군선교의 밤'은 매년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KA, 이사장 곽선희 목사)가 한 해 동안 군선교를 위해 수고한 군종목사 및 군선교교역자들을 초청하여 기.. "통일을 향한 소통과 심통과 애통의 마음이야기"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주최하는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가 지난 23일 오전 11시 명성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유영식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가 ‘평화통일 메시지’를 전하고, 최원호.. 명성교회·새노래명성교회 합병설 제기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와 새노래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의 합병설이 제기되어 명성교회 후임을 놓고 비상한 관심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교회 교회학교 위기, 기독교교육생태계 복원에 나서야"
5일과 6일 양일간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열리는 '교회교육 엑스포 2015'에서 이슈포럼 발표자로 나선 박상진 교수는 먼저 교회학교 학생 수 관련 기본통계 분석을 통해 개신교 인구가 줄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회학교 숫자 역시 양적으로 줄어들고 있음을 지적하고..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후임 청빙작업 시작
소속된 예장통합 교단을 넘어 교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후임자에 대한 청빙 작업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명성교회 창립 35주년 기념해 교회 분립 및 개척 진행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열고, 교회 분립 및 개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국장로교 서북미 한인교회, 김범기 목사의 명성교회 사임에 대한 노회 입장 표명
미국장로교 서북미 한인교회(이하 KPC)는 최근 PCUSA 동성결혼 합법화로 인해 명성교회를 사임했다는 김범기 목사의 주장(본보 3월 29일자 기사 "시애틀 명성교회 김범기 목사 및 성도들 미국장로교 PCUSA 교단 떠나 개척 결정")에 대해 반박하고 김 목사의 교회 사임에 대한 노회의 입장을 밝혔다... "예배는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온전한 주일성수 신앙의 회복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명성교회, 미얀마 쿠미 친 첫 번역 성경 기증
지난 2월 15일 오후 7시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미얀마의 쿠미 친(Khumi Chin)어로 처음 번역되어 제작된 성경 3,100부를 기증하는 감사 예배를 드린데 이어, 3월 12일에는 태국의 치앙마이에 성경이 도착한다... 명성교회 '부흥의 원동력' 찾아…'새벽기도' 목회자 국제 컨퍼런스
'새벽기도'는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하나의 고유명사일지도 모른다. 명성교회가 5일과 6일 양일간 예루살렘 성전에서 "우리를 일으키소서"라는 주제로 '제6회 2015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