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로마서 강해 제2판의 핵심’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1922년 출간된 칼 바르트의 ‘로마서 강해 제2판’은 어쩌면 20세기에 출간된 신학서적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일 가능성이 높다”며 “로마서 강해 제2판의 중요한 문장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다’는 표현으로, 로.. “1세기 유대인들은 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나”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가 16일 이른아침예배에서 ‘이스라엘의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은 일 하신다’(롬10:14~21)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사도 바울이 자기 동족 이스라엘을 보면서 굉장한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왜 저들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가’였다”고 했다... [로마서 강해] "명품 교회, 명품 교인 만들기" (롬16:17-27)
제목이 말하듯 전술과 용법을 다루는 내용인데 왜 이 책이 많이 읽히는가는 오늘날 출세 지 향 적이고 성공의 가치관을 지닌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느냐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배우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문제가 있다. 전쟁에는 도덕이나 윤리성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로마서 강해] "숨겨진 영웅들" (롬16:1-13)
사람은 과거를 잊지 않고 오래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자주 잊어버리는 것 중 하나가 다른 사람의 이름(83%)이고 단어(53%) 물건 놓은 곳(60%) 조금 전 있었던 기억이나 사랑하던 사람은 잊지 않는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 조심 할 질병 중에 혈압, 심장, 질환, 중풍 그리고 치매이다. 본인도 기억 장치에 이상이 보여 구청 치매 검사 센터.. [로마서 강해] "우리가 기댈 언덕은 어디에?" (롬15:7-14)
세상의 줄이 다 끊어질 지라도 희망의 줄 하나만 남아 있으면 그것으로 살 수 있음을 보여준 다. 사람은 세상의 많은 줄을 붙들고 산다. 부모 부자지간 세상 권세, 지식 명예의 줄을 붙잡고 사나 그 줄은 언젠가는 끊어질 날이 온다,.. [로마서 강해] "대립의 양극화를 넘어 서는 길" (롬15:1-9)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양극화 현상이라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예수님의 산상 설교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라고 하셨다... [로마서 강해]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임하는가?" (롬14:13-18)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말할 때 하늘나라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나? 먼저 예수님은 하늘나라를 무엇이라고 언급 하셨나?.. [로마서 강해] "왜 생을 포기 하려느냐?" (롬14:7-8)
우리는 가끔 스스로에게 나는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가를 묻고 싶어진다. 성경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존재로서 우주 만물보다 귀한 존재이며 하나님과 영원히 동거하며 영생하는 존귀한 존재임을 가르쳐 준다... [로마서 강해] "그리스도인의 삶의 행동 원리" (롬14:1-12)
여러 이삿 짐 센터에 이사 문제를 의뢰 했는데도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다며 거절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손 없는 날에는 너도나도 이사를 하기 때문이다... [로마서 강해] "시대를 분별 하는 파수꾼" (롬13:10-14)
교통사고의 태반을 차지하는 사고는 졸음운전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험한 도로 좁은 도로 낭 떨어지 위험한 도로에서는 별로 교통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편안한 길에서는 운전사들이 차를 몰기에 아무 위험도 없기 때문에 방심하게 됩니다. 사고를 일으키기 쉽다고 합니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가장 소중한 것을 얻는 과정" (롬10:8~17)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있어도 귀하게 여기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떤 사람은 건강이 어떤 자는 지식이나 생명이나 기술이나 재능을 명예나 직장 그 어느 것 하나도 귀하지 않은 것은 없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하나님도 편애하시나?" (롬9:14-24)
본문에 “진노의 그릇 (22) 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준비 한 그릇을 말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멸하기로 준비하신 진노의 그릇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