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보면 마지막 심판 때에는 각 민족을 향하여 축복받을 민족과 심판받을 민족으로 구 분 하시겠다고 하신다. 복음에는 당연히 국경이 없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참된 해방이란" (롬8:1-9)
사람의 생애에는 두 가지 출발점으로 부터 시작 된다. 하나는 그의 태어난 날이요 다른 하나는 그가 이 땅에 태어난 삶의 이유를 아는 날이다. 이 두 가지가 분명할 때 그 사람의 삶의 가치는 달라지게 된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죄의 독소와 그 해독의 길" (롬6:12~22)
조선왕조 제4대 왕인 세종은 약관 22세에 왕위에 즉위하였다. 그는 즉위하자마자 우리글이 없음을 한탄하던 중 조정에 정음처란 문자 연구기관을 두어 집현전 학자로 하여금 우리글을 만들기 위한연구를 하게 하였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죽으면 사는 삶" (롬6:1-11)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것은 율법이 죄인에게 임할 때에 자기 다죄를 깨닫게 되고 죄를 깨닫게 되니 불가불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고 돌아오니 은혜가 넘쳤다는 것이다 그러면 .은혜가 넘쳤다고 해서 죄를 지어도 될까? 바울은 본문에서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절망의 나락에서 소망의 언덕으로!" (롬5:12~22)
모든 동물 에게는 본능 이라는 것이 있다. 본능은 후천적으로 배워서 터득하는 것이 아 니고 태어 날 때부터 가지고 오는 성질이나 능력을 가리킨다. 갓난아이에게 젖꼭지를 빠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된다. 본능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신실하신 하나님의 발견" (롬3:1~8)
과일은 대부분이 겉을 보면 그 가치를 알 수 있다. 그런데 겉을 보아서는 알 수 없는 과일이 있다. 바로 수박이다. 수박은 냄새도 없고 색깔로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과일과 달리 두드려 보아야 알 수 있다. 그러나 두들겨서는 익은 것을 알 수 없거니와 더욱 속이 상하였는지는 전혀 알 수 없다... [이선규 칼럼] "민족 통일의 복을 누리는 비결" (롬4:1-17)
어느 회사가 큰 실패로 끝난 즉석 케이크 가루제품에 대한 기사를 잃은 적이 있다. 설명서에는 단지 물을 붓고 굽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물만 부으면 된다. 는 제품을 석연치 않게 여긴 기사에 소비자들이 석연치 않게 여긴 나머지 판매가 부진 하더라는 것이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신실하신 하나님의 발견" (롬3:1-8)
우리 그리스도인 들은 이방인들에 대한 책임을 진 자들이다. 우리로 하여금 믿지 않는 자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 얻게 하려는 것임을 잊지 말자. 그러기에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를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요 거울이라 하였다. 에베소서 5:2절에서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 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 행하라고 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너무도 사랑 하신 나머..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할례의 현대적 의미" (롬2:17~29)
모한디스 간디는 인도가 영국의 지배하에 있던 때 나라의 독립 운동을 위해 앞장을 섰던 분이었다. 그는 힌두교인 으로서의 그의 종교의 근본적 변혁을 가져오는 영향을 끼친 자 이었다. 그가 젊을 때에 예수를 믿기로 심각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진짜 신자와 가짜 신자의 구분법" (롬2:17-29)
로마서 1, 2장은 하나님께서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범죄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 들은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된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자기 백성으로 삼아 주셨고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 할 메시야를 보내셔서 구원 받게 된다는..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심판이 지연 되는 이유?" (롬2;1-5)
네가 하나님의 경외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계케 하심을 알지 못하느뇨?. 그의 인자하심 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 하느뇨? (4절) 오늘 본문이 던지는 심각한 질 문 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이 질문아 아니요. 나는 하나님의 길이 참으심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