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은 교회가 낙태, 동성애, 동성결혼과 같이 세상의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해 발언하는 것으로 인해 정치적이라고.. "동성결혼 합법화? 전통적 성윤리문화 붕괴!"
"동성애·동성혼 문제, 어떻게 봐야하나"를 주제로 지난 8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는 바른사회시민회의와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가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오리건주,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 거부 부부 벌금 13만5,000달러 회수 위한 법적 절차 착수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부부에게 13만5,0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던 오리건주가 벌금을 회수하기 위한 본격적인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4일 보도했다... 가톨릭 고위 성직자, 시노드 전 계획적인 '커밍아웃' 충격
로마가톨릭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총회(주교 시노드)가 개막하기 직전인 현지시각으로 3일, 한 바티칸 고위 성직자가 '커밍아웃'을 선언해 충격을 줬다... "동성혼 합법화 국가, 근친혼·그룹혼·동물혼 주장까지…"
다수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결혼합법화반대국민연합(공동대표 이용희)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대법원 앞에서 '김조광수·김승환의 동성결혼 합법화 요구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혼 합법화 반대를 강력 촉구하며 그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은 박은희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대표·이애란 자유통일 문화원 원장 등의 발언과 .. 한교연,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 강력저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 제4-4차 임원회가 1일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열려 동성애 차별금지법 저지와 이슬람 확산, 종교인 과세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고 회원교단들과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시론] 결혼제도의 급변과 생명의 절대 가치
미주한인들에게 2015년은 인류문명에 대지진이 일어난 해로 기억될 만하다. 모국에서는 대법원 판결로 간통죄가 폐지되었고, 미국에서는 동성결혼제도가 합법화되었다. 전통적 가치 위에서 정숙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마이동풍일 수도 있다.. "당신, 동성애자에요? 전 소아성애자입니다"
크리스천포스트의 컬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28일 "동성애 다음은 소아성애(남색)인가?(Is Pedophilia Next?)"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동성애 합법화로 인해 소아성애 합법화의 길이 열렸다고 우려하면서, 실제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소개했다... "동성애는 사회구조 붕괴 가져올만한 중대한 문제"
동성애가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동성애는 자연적 질서인가: 성적지향에 대한 신학적 반증"을 주제로 박문수 교수(목회신학연구원 원감, 조직신학)가.. [CD포토]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 '리愛마마 동성애탈출' 출판기념 싸인회
19일 서울시청 시민청 이벤트홀에서는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의 저서 "리愛마마 동성애탈출" 출판기념 싸인회가 열렸다. 탈동성애자 출신인 이요나 목사는 이날 오전 먼저 동성애 공개강좌 강연을 했고, 이어 오후에는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박영률 목사(한국교회복지선교연합회 대표)와 김영훈 장로(한국교회법연구원장)가 축사했다... 통합 "PCUSA 잘못했다! ECO와 교류해볼까"…레마 이단 해제는 1년 더 연구
예장통합 제100회 총회 마지막날인 17일, 대외사업과 이단사이비 관련 다양한 결의가 눈에 띄었다. 먼저 교회연합사업위원회 보고 가운데 그동안 NCCK와의 갈등을 김동엽 목사(직전위원장)가 나서서 사과했으며, 7억 채무.. "학교에서 동성애 조장 교과서를 채택하지 말아주세요"
개신교 단체인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35개 범종교, 시민단체, 학부모 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교과서(도덕, 사회, 사회문화, 보건 등 총13종)에 대한 수정요청 및 채택거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17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