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는백합 동성애 미화조장
    대세는 백합(물)? '늦장대응' 네이버, 공익성은 어디로
    15일 오전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운영하는 TV캐스트에 한 웹드라마를 공개되면서 이 웹드라마는 순식간에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오르자 수많은 매체들은 관련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하루 1000만이 넘는 사용자가 보는 네이버에서 화제가 되자 이 웹드라마의 재생수는 급상승하면서 급기야 '많이본 연예 정보' 3위'에 오르며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웬만한 사용자들은 다 알 정도가 됐..
  • 대세는 백합 전체등급
    대세는 백합, 노골적 '동성애 미화'… 네이버는 전체-> 19금 '늦장대응'
    동성애를 미화하고 이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딩고스튜디오 제작)에 대한 시민사회단체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콘텐츠를 아무런 필터링 없이 웹상에 방송하도록한 방치한 네이버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싣고 있다...
  • 대세는백합 동성애 미화조장
    대세는 백합, 동성애 미화·조장 논란 피할 수 없을 듯
    동성애 코드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15일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일제히 방영된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을 대부분 매체들이 무비판적으로 홍보하면서 '동성애를 의도적으로 미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TV캐스트와 세계최대 동영상 플래폼 '유튜브', 세계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해 15일 오전 일제히 방영된 이 웹드라마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전..
  •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
    美國福音派聯合決議 宣明「婚姻是一男一女結合」
    美國福音派神學協會(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近日通過一項重要決議,確定了福音派的四項觀點,其中包括「婚姻是一男一女通過盟約一生一世的結合」,性愛是為一男一女婚姻而設,並且排拒其他形式的性愛。ETS的年度會議於11月17至19日在亞特蘭大舉行,主題是「婚姻與家庭」(Marriage and Family)。..
  • 선한문화창조본부 제1회 동성애에 대한 포럼
    "동성애 논의의 중점은 '행복추구권' 아닌 '가치'의 문제"
    "동성애를 보호해야 하는 법적 근거로 헌법상 '행복추구권'이라 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논의의 중점은 '행복추구권을 인정할 것이냐'가 아니라, '동성애가 헌법상 보호할 만한 가치를 가지는가'가 되어야 합니다." 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선한문화창조본부(대표회장 최석우 목사)가 주최한 제1회 동성애에 대한 포럼에서는 동성애 합법화를 포함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 제11회 샬롬나비 학술대회가 "동성애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지난 27일 백석대에서 열렸다.
    "동성애는 창조본연 가정 질서 거슬리는 죄악"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이하 샬롬나비)가 민감한 이슈인 '동성애'를 붙들고 학술대회를 열었다. "동성애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27일 백석대에서 열린 제11회 학술대회에서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상임대표)는 "동성애는 창조본연의 가정 질서를 거슬리는 죄악"이라고 했다...
  •  롭 슈월츠월더(Rob Schwarzwalder) 트위터
    "동성혼 지지는 부정직하며 성경 무시하는 것"
    미국 가족연구회의 롭 슈월츠월드(Rob Schwarzwalder) 부회장은 복음주의자이면서 동성혼을 지지하는 이들을 지적으로 부정직하며 성과 결혼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에 충실하지 않고 무시하는 행위라고 최근 밝혔다. 2천800명의 복음주의 신학자들을 회원으로 둔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는 지난주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연례 모임을 갖고 결혼과 ..
  • 수원지방법원
    말다툼 끝 '동성 파트너' 살해한 30대 '징역12년형'
    수원지방법원 형사15부(부장판사 양철한)는 동성 파트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협의(살인)로 기소된 이모(37)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사소한 언쟁 끝에 피해자를 숨지게 했다"며 "피고인의 범행으로 존엄한 가치인 인간의 생명이 희생됐으며, 피해자의 유족은 평생 치유되기 어려운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받아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