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락교회 제6대 위임목사인 김운성 목사(오른쪽)와 그의 사모가 서약을 하고 있다.
    영락교회 제6대 김운성 목사 위임예식 열려
    지난 4일 오후 5시, 영락교회 본당에서는 제6대 위임목사인 김운성 목사 위임예식이 있었다. 김운성 목사는 감사인사를 통해 불과 2~3달 전만 해도 전에 시무하던 땅끝교회에서 은퇴하리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면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이곳 영락교회에 보내신 의미에 대해 해답을 찾아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