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성도들의 믿음의 경주에는 1등 한 사람에게만 면류관이 있는 게 아니라 참여하여 성실하게 믿음으로 끝까지 달리면 모든 사람에게 면류관이 다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운성 목사 “거짓 승리에 속지 말고 참 승리 향해 나아가야”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8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이김과 짐 이 기준이 우리들의 생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좁은 길, 십자가의 길, 우리 성도들이 따라가는 그 길은, 다 내주고, 바보처럼 살고, 겸손하며, 나는 오히려 뒤로 물러가고 양보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그것이 지는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마.. “예수님이 마태복음 5장 4절 말씀을 하신 이유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8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팔복 중 하나인 마태복음 5장 4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라는 말씀을 하신 이유를 말했다... “성령의 은사, 신앙의 성숙도 나타내는 것 아냐”
림형석 목사(평촌교회 담임)가 26일 영락교회 제62회 산상기도회에서 “은사는 신앙의 성숙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며 “아직 신앙이 미숙한 사람에게도 그의 신앙을 위해 또는 봉사를 위해 은사를 허락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은사는 자랑할 것이 아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사용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운성 목사 “그리스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마음 쏟아야”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8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그리스도에게까지 성장’(엡 4:13~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어렸을 때 유달리 유괴사건이 많이 있었다. 어머니께서는 ‘누가 맛있는 것 준다고 해도 절대로 따라가지 마라’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했다... “삼위일체 하나님… ‘이젠 더 줄 은혜가 없구나’ 하시는 분 아냐”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4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충만’(요 1: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성육신, 즉 성자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신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고 했다... “자녀들, 평생 하나님 의지한 다윗처럼 살도록 가르치는 것 중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4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어린이’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을 의지한 다윗’(삼상 17:36~3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목사는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치는 유명한 이야기가 사무엘상 17장에 있는데, 오늘 말씀 속에서 만나는 다윗은 목동이라기보다 전사라고 하는 게 맞겠다”고 했다... “하나님은 의인의 고난을 보고만 계시는 분 아냐”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3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의인의 고난’(시 34:19~2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본문은 다윗이 사울 왕에게 쫓겨서 가드로 블레셋 땅으로 피신을 갔을 때, 그 아비멜렉 왕 앞에서 침을 흘리며 미친 척 하다가 간신히 살아난 그 이후에 지은 시”라고 소개했다... “한국교회 성도, 이 나라 민족을 건지는 거룩한 사명자”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성 무너진 곳에서’(겔22:30~3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에스겔 선지자는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남 왕국 유다를 두 번째 침략하던 B.C. 597년에 여호야긴 왕과 함께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사람”이라며 “그는 바벨론 그 발 강가에서 포로들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지자가 되었..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하나님이 더 큰 것으로 맡겨 주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6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작은 충성’(눅16: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오늘 본문은 작은 것에 대해서 충성하는 사람은 큰 걸 맡겨도 충성될 것을 말한다”고 했다... 김운성 목사 “마라나타의 신앙을 가지고… 끝까지 가야”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31일 ‘말씀대로 365’라는 코너에서 요한계시록 22장 20절 말씀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세상을 여셨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이 마지막에 와서 세상의 문을 닫으신다”고 했다... 김운성 목사 “사도 바울이 절대 물러서지 않는 것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일 ‘말씀대로 365’라는 코너에서 갈라디아서 1장 7~8절 말씀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바울 사도의 복음의 열정은 대단한 것이다. 한 사람에게라도 더 복음을 전하기 원했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를 원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