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원, 금융감독원에 대한 감사 착수.."카드사 정보유출 관련"
    감사원이 최근 국민,롯데,농협 카드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감사를 돌입했다. 이번 감사에서 금감원이 카드사를 비롯한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관리에 대해 검사·감독을 적절히 했는지와 개인정보유출 사태 이후 사후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금감원 내 감사대상 부서는 상호여전감독국, 여신전문검사실, IT감독국, 일반은행검사국으로 예상된다...
  • 감사원, '카드사 정보유출' 자료수집 착수
    감사원이 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건과 관련해 금융당국을 대상으로 자료수집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2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지난 27일부터 행정안전감사국 인력을 투입해 자료수집을 위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수집은 지난 1월2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금융위와 금감원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 데 따른 것이다...
  • 감사원,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감사청구 기각
    감사원이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 집행과 관련한 시민단체의 감사청구를 기각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15일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은 한·미 간에 협상을 통해서 결정된 것이고 국회 비준 등의 절차를 걸쳐 최종 결정된 국방·외교적 사안"이라며 "이런 것에 대해서 감사원이 감사하는게 적절치 않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 고리 원전 3·4호기도 위조 부품 공급
    영광 원전에 이어 고리 원전 3·4호기에도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부품이 공급된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지난 4월2일부터 6월26일까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을 상대로 실시한 국가핵심기반시설 위기관리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를 지난 5일 발표했다...
  • 감사원, 대학 재정 운용 적정한가 봤더니…
    국내 대학 가운데 50개 대학에서 이사장 교수 교직원 등이 횡령하거나 배임·금품 수수 등 탈법과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전국 113개 대학과 교육과학기술부 등 감독기관을 대상으로 등록금·대학재정 운용의 적정성 등을 감사해 3일 중간 발표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 감사원, 쇄신 대책 발표…신뢰성 회복할까
    최근 저축은행 사태에 연루된 은진수 전 감사위원의 구속 등으로 신뢰성에 금이 간 것에 대한 대책으로 감사원은 25일 쇄신 대책 및 감사원 운영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앞으로 최근 3년 내 정당에 가입했거나 공직선거에 출마한 경험이 있는 정치 경력자를 감사위원 임명제청 대상에서 배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