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부 측은 "올해 5월 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 폭파를 취재하기 위해 방북한 남측 기자단에게 실험장 옆 개울물을 마셔보라고 권한 북측 기자가 권한 사람이 먼저 마셔보라는 도발적 역제의에도 물을 마시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고.. 대규모 북한 난민 발생한다면? 모두 수용 46.7% vs 선별 수용 41.1%
국민들은 북한인권에 관심있는 이들(58.1%)이 없는 이들(41.2%)보다 많았으며, 북한인권 상황에 대해서는 심각하다(94.1%)고 생각하고 있었다. (심각하지 않다 4.1%) 더불어 북한인권 개선 가능성에 대해 없다(74.4%)고 대답한 국민이 있다(20.7%)보다 많았으며, 북한인권 개선 여부에 대해서는 오히려 더 "나빠지고 있다"(45.8%)고 대답했다(개선되고 있다 6.9%)... 북한, 경제·사회·문화적 권리 개선…시민·정치적 권리 여전히 심각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북한인권백서 발간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10년, 고통의 기억을 넘어 통일과 사회통합을 향한 기록으로"란 주제를 갖고 '북한인권백서 발간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북한, 노동 및 인권기준 적용 안되는 국가에 노동자들 파견"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23일 한국프레스센터19층에서 "북한 밖의 북한"이란 주제로 북한 해외노동자 현황과 인권실태(몽골, 폴란드 지역)를 조사해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먼저 이승주 연구원(NKDB)은 "몽골, 폴란드 북한 해외노동자 근로현황"에 대해 조사 발표했다.. “삶의 나락으로…비보호 북한이탈주민 돌봐 주세요”
(사)북한인권정보센터 부설 NKDB정착지원본부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남북하나재단 후원으로 “비보호 북한이탈주민 정착 실태 및 정책 제언”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