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연내 미국, EU와 북한인권 협의채널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혀 올해부터 정부 차원의 북한인권 관련 국제 공조, 책임 규명 등이 예측되는 가운데,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는 오는 19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북한 비사회주의 그루빠 인권침해 실태 및 가해 메커니즘’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북한인권정보센터, 2기 장학금 수여식 오는 25일 개최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주관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이 오는 25일 11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NKDB 내 남북사회통합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하반기에 지급되는 제2기 장학금은 총 1,400만원이다. 총 6명의 대학원생들이 이번 장학기금의 수여자로 선정됐다... “북한인권 정책,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윤 소장은 최근 NKDB 남북사회통합교육원에 외신 기자들과 외교관들을 초청해 월례영문브리핑을 갖고 이 정책제언을 발표했다. 오는 5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新정부에 대한 대북인권정책 세미나'에서도 해당 정책 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북한인권 침해 구제 및 책임규명 위한 작업 본격화
북한인권 피해 사례 기록을 주도해온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NKDB 인권침해센터(센터장 윤승현)’ 출범식을 개최했다. NKDB는 북한인권 피해자 구제와 명예회복을 위한 법률 지원을 하는 단체로서 북한인권 침해 구제 및 책임규명을 위한 작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인권침해지원센터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NKDB, 북한인권 피해자 법률 지원 나선다
북한인권 피해 사례 기록을 주도해온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북한인권 피해자 구제와 명예회복을 위한 법률 지원에 나선다. NKDB는 오는 16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NKDB 인권침해지원센터(센터장 윤승현)’ 출범식을 열고 북한인권 침해 구제 및 책임규명을 위한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NKDB 인권침해지원센터의 센터장 및 심의위원은 판·검사 출신 공익 변호사들과 북.. NKDB, 프랑스 대사관 후원으로 北 출신 청소년에 장학금 수여
NKDB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NKDB 산하 남북사회통합교육원에서 KPX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 ‘드림플러스포럼’을 통해 작년에 북한출신 청년 및 청소년들을 대사관에 초대하여 접한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비춰온 결과 장학금까지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 하반기 아카데미 개최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 남북사회통합교육원이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시민사회의 사회통합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9월 13일부터 하반기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NKDB는 2003년 5월, 북한의 인권개선과 인권실현을 주요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민간 연구기관이다. NKDB는 북한인권침해 실태조사의 진행과 더불어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운영을 통한 북한인권침해기록에 천착하고.. “북한 인권침해 기록, 그 자체로 인권침해 예방”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소장 윤여상 박사, 이사장 신영호 박사)가 ‘북한인권 가해자 정보 및 책임규명 모색 세미나’를 19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김가영 NKDB 연구원이 '북한인권 책임규명을 위한 가해자 데이터 축적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북한인권 가해자 책임 규명 관련 세미나 열린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오는 19일 오후 2시 북한인권 가해자 데이터 구축과 책임규명 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NKDB는 이 자리에서 새로 구축한 ‘북한인권 가해자 DB’를 공개하고, 전문가들과 합리적인 책임규명 및 과거청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4년간 발간됐던 북한인권백서, 올해 못 나온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 소장 윤여상)가 ‘2021 북한인권백서’와 ‘2021 북한종교자유백서’를 발간하지 않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북한인권백서는 14년간, 북한종교자유백서는 13년간 매해 발간돼왔지만, 올해 처음 두 백서의 발간 계획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가칭 ‘북한생활경험자 인권피해구제센터’ 설립된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소장 윤여상 박사, NKDB)는 오는 30일까지 ‘북한생활경험자 인권피해구제센터 명칭 공모전’(가칭)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총 3명의 수상자에게 최고 30만 원의 상금(최우수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오는 22일부터 통일 아카데미
NKDB는 2003년 5월, 북한의 인권개선과 인권실현을 주요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민간 연구기관이다. NKDB 측은 “북한인권침해 실태조사의 진행과 더불어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운영을 통한 북한인권침해 기록에 천착하고 있으며, 2019년 10월 기준으로 73,723건의 사건자료를 북한인권침해 DB에 축적한 상태”라며 “15년 넘게 쌓아온 북한인권 관련 조사 및 연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