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권(인도, 네팔, 서남아시아 등) 선교를 위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는 19일 오후 2시~4시까지 서울은현교회 본당에서 ‘코로나19와 비자 문제에 당면한 힌두권 선교의 현황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힌두권 선교전략 포럼’이 열리게 된다... 30주년 맞은 KWMA, 제19회 한선지포 ‘새롭게 할지어다’
2020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이 사상 첫 비대면 온라인 포럼으로 12월 7~8일 양일간 오후 1~4시 유튜브와 줌으로 열린다.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코로나 사태 이후 위축된 교회와 선교 상황 가운데 마음을 새롭게 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주제를 ‘새롭게 할지어다’(Get a new heart)로 정했다고 11일 밝.. 미션파트너스, 선교사돕기 프로젝트 진행
코로나 19 비상국면에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상황에 제일 힘든 이들은 선교지의 선교사일 것이다. 마음 놓고 의지할 곳이 없는 타문화 상황에서, 사명과 생존 사이에서, 사역과 가족의 안전 사이에서 두려움을 경험하고 있을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PSP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선교지에서 이러지도 저러.. KWMA 30주년 기획 선교현장 영상 제작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선교현장 영상을 제작했다. KWMA 30주년 추진위원회가 기획하고, 비전선교단에서 제작에 참여한 이번 영상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전 세계로 퍼진 가운데 힘든 상황에서도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의 모습을 3분 정도 분량의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KWMA, 코로나19 사태에 위기관리지원팀 운영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 사태에 긴밀하게 대처하고 있다. 올해 1월 28일, 중국지역(홍콩·마카오 포함, 대만 제외)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외교부가 발령했을 때, KWMA는 코로나 19상황실을 본부에 구성했다. KWMA 코로나 19 상황실은 중국에 파송된 국내 선교사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대국민적 안전 의식 변화에 솔선수범하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나아.. "1개 교회 1명 이상 단기선교사 파송 운동 하자"
이날 개회예배에서 '일하시는 방법'(삿 4:1~5)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KWMA 신임회장 조경호 대전 대흥침례교회 목사는 "KWMA 30주년을 맞이해 우리가 새로운 팀워크를 이루고, 자신을 하나님 앞에 내어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KWMA와 한국교회를 통해 새로운 부흥을 일으키시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것"이라며 "올해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지역교회 선교단체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의 선교 추구할 것"
한국선교세계협의회(KWMA)는 2019 년 11 월 19 일부터 11 월 21 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교단과 선교단체 지도자, 목회자와 선교학자, 선교사와 선교관심자 등 191 명과 함께 “미션, 비긴 어게인(Mission, Begin Again)”이라는 주제로 제 18 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했다. 관계자는 “좌절하여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의 대화 가운데로 찾아오신 부활의 주님처럼 지.. FIM국제선교회,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책무성 평가 우수단체에 선정되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14개의 교단선교부와 130개의 회원단체가 동역하고 있는 협의회로서 지난 19일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19년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 개최되었다. 21일(목)에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는데 FIM국제선교회가 오픈도어선교회와 바울선교회 등과 함께 책무성평가 우수단체로 선정되어서 시상식이 있었다... "타겟 2030... 선교사 10만명, 평신도 선교사 100만명 파송"
KWMA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비전센터 2층에서 19-21일 까지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선교사들의 선교 보고가 있었다. 쿠바 전재덕 선교사는 “쿠바에 94년 6월에 처음 들어갔다”며 “선교학교, GMI 신학교를 운영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쿠바 평균 GNI는 30불에 불과하다”며 “그럼에도 교육과 의료가 무료”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피델.. "이방인의 복을 위해서라도,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기도하자"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선교리더십 실행위원회는 2019 제3회 선교 리더십 포럼을 안산동산교회 교육관에서 6일 오전 10시부터 개최했다. 주제는 ‘선교 대상으로서 이스라엘’이었다. 발제자로 김종배 박사, 성일광 박사, 김요한 목사가 나섰다. 한동대 명예교수인 김종배 박사는 ‘우리는 왜 이스라엘에 관심을 가져야 하나?’를 발제했다. 그는 “한국에서 선교 안 하는 교회는 없을 정도로, 부흥.. KWMA, 대학교수들의 선교사 입문훈련 개강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는 올해 34회 전국대학교수 선교대회(2019. 6. 27 ~ 29.)를 개최하였고 300여명의 교수들이 충남대학교에 모여서 선교대회를 성황리에 치렀다. 이번 선교대회의 특별한 것은 대학교수들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선교훈련을 받아서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제대로 선교의 과업을 감당하겠다고 선언을 하는 행사를 가졌었다... '미래선교' 위해 국내 31개 대형교회들 손잡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7월 초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선교사 복지와 처우 향상을 위한 공제회를 설립하고, 비자발적으로 철수한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모색할 대형교회 선교목사 모임을 소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