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한복협 4월 월례회
    한국선교 140주년에 돌아보는 한국교회의 과제는?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11일 오전 은혜광성교회(담임 박재신 목사)에서 ‘한국선교 140주년에 돌아보는 한국교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문상철 원장(카리스교차문화학연구원)이 ‘건강한 세계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신학화’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가 ‘세계복음전파를 위한 목회전략’이라는 주제로..
  • 한복협, ‘한국선교 140주년에 돌아보는 한국교회의 과제’ 주제로 발표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4월 11일 은혜광성교회(담임 박재신 목사)에서 "한국선교 140주년에 돌아보는 한국교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에서는 문상철 원장(카리스교차문화학연구원)과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가 각각..
  • 2025년 3월 한복협 월례회 개최
    “대한민국과 기독교, 중국 복음화·민주화 위해 노력해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경동교회(담임 임영섭 목사)에서 ‘3.1운동에서 본 현시국’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는 이지용 교수(계명대)가 ‘한국의 정치 위기와 중국의 무제한전쟁’ 박명수 교수(한복협 교회갱신위원장, 자유역사포럼 지도교수)가 ‘3.1운동에서 본 오늘의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지용 교수는 “2024..
  • 한복협 2025년 1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개최
    “자유문명 위협하는 반기독교 운동, 韓·美의 공동 적”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미국 대선의 의미와 한국교회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주제로 신년 첫 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기도회는 박노훈 목사(한복협 회계, 신촌성결교회 담임)의 설교, 기도,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 한복협 10월 월례회 개최
    “고령화 시대, 한국교회가 준비해야 할 것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제일교회(담임 김동춘 목사)에서 ‘고령화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한정국 위원장(국제위원장, 전세계한인선교기구연대)의 사회로 ▲김진양 부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고령화 시대와 한국의 미래’ ▲윤영근 목사(할렐루야교회)가 ‘고령화 시대에 ..
  • 임석순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제4차 로잔대회 지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제4차 로잔대회에 대한 지지 성명을 20일 발표했다. 한복협은 이 성명에서 “2024년 9월 22~28일에 열리는 제4차 로잔 서울·인천대회 개최에 대해 기본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1974년 7월 제1회 로잔대회 이후 로잔세계복음화운동(이후 로잔운동)은 반세기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의 복음화 및 건전한 복음주의운동, 그..
  • 조정훈 국회의원
    조정훈 의원 “결국 창조질서의 정치가 이길 것”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한복협)가 13일 오전 서울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22대 국회에 묻는다(한국 기독교 현안)’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자로는 조정훈 국회의원(국민의힘)이 나서 ‘기독의원으로서의 정치 비전’ 등에 대해 강연했다. 조 의원은 “기독 정치인으로서 제가 정치를 하며 가지고 있는 기준은 창조질서다. 여기에 부합하면..
  • [인터뷰] AEA 총회 한국대표 의원
    “AEA 의사 결정 구조, 이사회서 총회 중심으로 바뀌어야”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 Asia Evangelical Alliance)이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스칸호텔에서 7~9일 ‘Disciple or Die’라는 주제로 제11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 한국 총회 대의원으로 참석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소속 한정국 선교사(한복협 국제위원장), 이일호 박사(칼빈대 명예교수), 김윤태 박사(백석대 교수)와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이들과의 일..
  • 한복협 6월 월례회 개최
    “자유민주주의 꽃피는 대한민국, 믿음으로 지켜나가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영락교회(김운성 목사)에서 ‘6.25 이후의 대한민국과 한국기독교’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이민기 목사(선교부위원장, 쉼터교회 담임)의 사회로, ▲최재건 박사(전 연세대 교수)가 ‘6.25 전쟁 이후의 대한민국과 한경직’ ▲김명섭 박사(연세대 한국정치외교사, 지정학)가 ..
  • 한복협 5월 월례회
    “위태로운 다음세대 문제, 교회가 해결 앞장서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은혜광성교회(담임 박재신 목사)에서 ‘위태로운 다음세대 해법은 있는가’라는 주제로 5월 조찬기도회 및 주제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지형은 목사(부회장, 성락성결교회 담임)의 사회로 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 담임)가 ‘우리나라를 위하여’, 여주봉 목사(포도나무교회 담임)가 ‘다음세대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
  • 한복협 4월 월례회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한·일교회의 협력 방안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2일 오전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한·일교회의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4월 조찬기도회 및 주제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문창선 선교사(선교위원장, 위디국제선교회 대표)의 사회로 이노우에 요시미 선생(일본복음주의연맹, 이하 JEA)이 ‘일본 선교를 위해’, 유관지 목사(감사, 북녘교회연구원..
  •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北 억류된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석방 촉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12일 발표했다. 한복협은 “벌써 10년이 지났다. 현재 북한에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세 분이 억류되어 있다”며 “이들보다 늦게 억류된 미국 및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 선교사들은 이미 모두 석방되었다. 그런데 동일한 한국인인데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선교사만 아직도 억류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