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 두 정상 부부의 기념사진
    한장총 "남북정상회담은 하나님 주신 통일의 기회"
    한장총은 30일 성명을 통해 비록 "이번 회담의 최대의 관심인 ’완전한 비핵화‘가 명시되었으나 이를 남북의 공동책임으로 모호한 표현을 한 것으로 선언한 것에 아쉬움도 있다"고 지적했지만, "전반적으로 판문점 선언은 지난해까지 북한의 핵실험,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으로 전쟁의 어두움까지 치달은 상황에 비하여 찬란한 아침햇살과 같은 희망을 우리나라 국민이 갖..
  • 2018 장로교세계선교사대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선 사명 받은 선교사"
    이번 선교사대회는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이란 주제로 장로교파송선교사들을 위로하고 선교사들의 네트워크, 그리고 선교정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대회가 됐다. 대회는 한장총 선교위원회원들이 주관을 했고, 필리핀 선교현지교회 청년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찬양인도 및 진행 도움으로 수고를 했다...
  • 세계인구,기독교인구
    한장총 2018년 장로교세계선교사대회 필리핀에서 개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 목사, 이하 한장총)가 오는 3월 19일부터 21까지 필리핀에서 한국장로교단이 파송한 선교사 173명이 참가하는 제1회 장로교세계선교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선교대회는 한국장로교단 파송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 한장총 35-1차 워크샵(중국 해남도)
    한장총, 임직원 및 총무·사무총장 워크샵 개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해남도에서 35-1차 워크샵을 개최했다. 한장총 임직원, 회원교단 총무·사무총장 17명이 참가하여 한장총 35회기 사업에 대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 한장총 2018 신년예배를 마치고.
    "2018년은 새로운 종교개혁 500주년 시작하는 원년"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 목사, 이하 한장총)가 11일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들"(행10:33)이란 주제로 '2018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또 다시 하나님 앞에"란 제목으로 신년예배 설교를 전한 채영남 목사(직전대표회장)는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법과 질서 보다는, 세상의 법과 질서를 따르는 듯 보인다"고 말하고..
  • 을미년 일출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 것이 나타났습니다"
    2018년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 역사가 시작되는 전환점이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분단의 고통에 개입하시므로 평화에 도전하는 탐욕의 세력들은 물러나고, 작지만 사랑하는 힘을 가진 사람들의 생명〮정〮의·평화의 망이 세상을 감쌀 수 있기 바랍니다. 특별히 세계인의 평화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와..
  • 제28대 증경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왼쪽)가 제35대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에게 대표회장 취임패를 증정하고 있다.
    한장총 제35대 유중현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드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제35대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성현교회) 취임감사예배가 15일 낮 예장대신 총회회관에서 있었다. 유중현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1년의 짧은 임기지만, 임원과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들과 함께 힘ㅇ르 합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앞에 장로교회가 살아 있음을 알리겠다"고 말하고, "한장총의 정체성과 위상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 기획재정부 종교인 과세
    총리의 '종교인 과세' 보완 요청에 교계 "뒤통수 맞은 느낌"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등의 명의로 14일 발표된 성명서에 따르면, 이들은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12월 14일까지의 예고기간 동안 종교계를 비롯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 중에, 국무총리가 직접 나서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에 재검토 지시를 내려 종교계는..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지난 12일 제1회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 초청 간담회 열어
    한장총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제1회 증경대표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취지에 대해 “한국장로교회의 원로 지도자들의 지혜와 뜻을 모으는 것이 한국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 그리고 정체성회복을 위하여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증경대표회장들을 모시게 되었다”고 전했다...
  • 한장총 제35회기 정기총회를 마치고.
    한장총, 신임 유중현 대표회장·송태섭 상임회장 선출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지난 21일 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회장에 유중현 목사(예장대신 성현교회)를, 상임회장에 송태섭 목사(고려개혁 경원교회)를 선출했다. 신임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먼저 "증경회장들의 지도와 가르침을 잘 받아 한장총을 더욱 건강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하고, "설립목적인..
  • 한장총 대표회장 후보자 유중현목사
    한장총, 제35회 정기총회 및 출정기도회 개최한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가 오는 21일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신임원을 선출하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한다. 한장총은 이번 총회를 통하여 종교개혁500주년인 2017년도의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평가할 예정이다. 금년 한장총에서는 종교개혁500주년을 받아 종교개혁..
  •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9일 영락교회에서 '제1회 한국장로교여성대회'를 열었다. 본당을 가득 채운 교회 여성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종교개혁500주년, 한국교회 여성들 "다시 하나님 앞에서"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처음 한국교회를 일으켰던 여성들이 다시 일어났다. 9일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에서는 "다시 하나님 앞에서!"란 주제로 '제1회 한국장로교여성대회'가 열렸다. 행사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여성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참석한 여성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뜨겁게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