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남선 목사)는 지난 18일 선거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제35대 대표회장 및 상임회장 선거관련 일정 및 공정선거에 대한 기준을 결의했다... 한장총, 국제난민지원센터 피난처 방문해 위로
국제난민지원센터인 피난처(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 19길 35)는 정치, 종교 등의 이유로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온 사람들에게 인도주의적인 보호를 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난민들에 대한 지위 확보 등의 법률지원, 의료지원, 숙소지원 그리고 취업알선 등을 하여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다... "라오스 교회 성장 위한 한국교회의 지원 감사하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목사) 임원단은 지난 7일 라오스 유일한 교단인 라오복음교회(Laos Evangelical Churches, LEC) 총회를 방문, 총회장 캄폰 목사와 라오스 교회 성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긴밀한 교류에 합의했다... "종교개혁 500주년, 다시 하나님 앞에서"
1일 오후 2시,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는 제9회 장로교의 날 행사가 열렸다. "종교개혁 500주년, 다시 하나님 앞에서"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행사가 치뤄졌다. 먼저 유중현 목사(준비위원장, 상임회장)의 사회로 환영 및 개회식이 있었다. 주제영상 후 대회장 채영남 목사(대표회장)가 개회사 및 선언을 했으며.. "한국교회 앞 바라시는 것은 '교회'의 하나 됨"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가 18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오는 9월에 열리는 '제9회 장로교의 날' 발대식을 가졌다. 유중현 목사(준비위원장, 상임회장)의 인도로 열린 1부 예배에서는 채영남 목사(대회장)가 "하나님의 간절한 부탁"(고후5:18~21)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세계 앞에 선 한장총, "한국 장로교회 발전 이유는…"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는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독일 비텐베르크에서 개최하는 종교개혁박람회(World Reformation Exhibition)에 참가, 한국 장로교회의 역사와 성장,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료를 전시하고 해외의 교회 대표들과 교류를 통한 개혁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장총,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방문해 위로 전달
이 날 세월호 침몰로 희생당한 故 조은화양 어머니는 “세월호가 인양된 것은 기적이며 이는 국민들의 지지와 교회의 기도 지원의 힘이라 믿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아직 수습이 되지 않은 다섯 명을 찾아 가족에게 그 유골이라 돌려주는 것”이라며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다음 세대 유산 물려주는 역사성 갖도록 할 것"
2009년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요한 칼빈 탄생일인 7월 10일에 시작한 ‘장로교의 날’ 대회는 금년에 제9회를 맞게 된다. 금년부터는 7월 10일에서 한국 장로교 총회설립일(1912.9.1)인 9월 1일로 변경해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한장총 "문재인 대통령, 정의롭고 평화로운 나라를 위해 힘써주길"
개신교 장로교회 연합체인 한국장로교총연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10일 취임하는 문재인 새 대통령에게 “공약대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나라를 위해 힘써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란다"
첫째, 갈라진 국론을 하나로 모아 진정 국민과 사회를 통합하는 대통령이 되기 바란다. 둘째, 국가 통합의 첫걸음으로 당파와 지역을 초월한 탕평인사, 통합내각을 구성하는데 주력해주기 바란다. 셋째, 위기로 치닫고 있는 한반도의 안보상황에 대해 국민들이 정부를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분명한 안보관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 넷째, 부정부패를 일소해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한장총, 어린이날 맞아 '탈북민 편부모 자녀' 찾아 격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어린이날을 맞아 여성위원회 주관으로 4일 오후 탈북민 편부모 자녀를 위한 대안 학교인 금강학교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장총 "민족과 나라에 '희망의 미래' 제시하는 부활절 되자"
부활절을 맞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한국교회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10일 '부활의 소망으로 새로워지라'는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의 기쁨이 온누리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했다. 한장총은 우선 "희망과 생명의 계절이 왔지만 이 민족과 국민은 아픈 마음으로 봄을 맞이한다"며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대통령 탄핵으로 분열된 국론,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