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총 채영남 CI / 썸네일 / 페이스북
    한장총 "민족과 나라에 '희망의 미래' 제시하는 부활절 되자"
    부활절을 맞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한국교회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10일 '부활의 소망으로 새로워지라'는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의 기쁨이 온누리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했다. 한장총은 우선 "희망과 생명의 계절이 왔지만 이 민족과 국민은 아픈 마음으로 봄을 맞이한다"며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대통령 탄핵으로 분열된 국론, 북한..
  • 한장총 ‘대한민국을 빛낸 장로교인들(가칭) 인명 열전’ 발간 위원 워크샵을 마치고.
    한장총, 한국 근현대사 공헌한 장로교인 조명 위한 '인명열전' 발간 준비 박차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크게 공헌한 장로교인들을 조명하고 한국교회의 나갈 길을 제시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을 빛낸 장로교인들(가칭) 인명 열전’ 발간을 준비하는 가운데 20일 첫 준비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 한장총 임원회의
    한장총 임원단, 광주서 임원회의 열고 ‘주요 사업’ 집중점검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가 지난달 28일 광주 본향교회에서 제2차 임원회의(상임위원회 연석)를 개최하고 올 한해 예정된 사업들을 점검했다. 이날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임원회의에서는 우선 올해 한장총이 추진하는 ‘7대 사업’ 추진을 점검하고, 사회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한국교계를 연대해 다가오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후보자들의 정책 검증과 제안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 한장총이 2017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나라와 교회,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 하나 됨은 한장총에서부터 출발하자"
    2017년 새해를 맞아 기독교 각 단체마다 신년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는 2일 오전 11시 베스트웨스턴 국도호텔에서 '2017 신년하례회'를 드리고, 종교개혁500주년의 새해를..
  • 한장총 채영남 총회장 세월호 유가족과 기도회
    한장총 신임 임원들, 첫 행보로 세월호 유가족 찾아 기도회 열고 위로
    한국장로교단의 연합체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채영남 목사)가 8일 오후 제34회기 신임 임원들의 첫 공식일정으로 경기도 안산의 세월호사고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과 지역목회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요기도회를 인도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한장총, 채영남 대표회장 유중현 상임회장 선출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지난 29일 낮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으로 채영남 목사(예장통합)를, 상임회장으로 유중현 목사(예장대신)를 선출했다. 총대들은 채영남 대표회장과 유중현 상임회장 모두 박수로 만장일치 추대했으며..
  • 한장총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한장총, 시국 관련 긴급 성명서 발표
    한장총은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이 대통령의 헌정 유린과 비선실세들의 국정농단으로 큰 혼란에 빠져있다"고 지적하고, "국제적으로도 국가의 신뢰도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면서 "국가가 속히 회복되고, 안정되도록 해달라"고 정치인들에게 촉구했다...
  • 예장 합동 안명환 총회장과 통합 김동엽 총회장
    "통일 주도하고, 미래세대 세우는 바램으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오는 7월 10일 제8회 ‘장로교의 날’을 새에덴교회에서 개최한다. 2009년 요한칼빈탄생50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한 ‘장로교의 날’은 장로교전통예배와 성찬식, 그리고 비전선포식을 통해..
  • 한장총 제33-1차 임시총회가 열린 가운데, 정관개정을 통해 운영위원회가 폐지됐다.
    한장총 임시총회 통해 정관개정…운영위원회 폐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21일 오전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3-차 임시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대적인 정관개정이 이뤄졌다. 골자는 운영위원회 폐지로, 그동안 운영위에서 다뤄졌던 모든 일들이 임원회와 총회로 분산됐다...
  • 모든 팀이 찬양을 마친 후 함께 등단해 "승전가"(BATTLE HYMN)를 찬양했다. 찬양 후 한장총 관계자들까 모두 함께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학도들의 찬양은 하나님께 영광되고 복이 될 것"
    12일 저녁 총신대 대강당에서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주최로 '장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가 열렸다. 벌써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찬양제의 주제는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시110:3)로, 10개 대학 모두 11팀이 출연했다...
  • 제4회 신학대학교찬양제 사진 (3)
    "한국장로교신학대학생들 찬양의 한자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목사)는 제5회 장로교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를 5월 12일 총신대학교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2년, 한국장로교총회100주년을 기념으로 시작한 장로교신학대학교 및 신학대학원 연합찬양제는 매년 12개 대학교에서 참가하여 장로교신학대학교 연합의 장으로 자리매김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