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총 워크숍 및 선교지 방문
    한장총, 올해 ‘장로교의 날’은 한국교회 개혁에 ‘방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백남선 목사)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1년 앞두고 올해 제8회 ‘장로교의 날’ 대회는 한국교회 전반에 걸친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29일 한장총 사무국에 따르면 백남선 대표회장을 비롯한 한장총 임직원들은 지난 22~25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진행된 임직원 워크숍을 통해 현 동북아의 상황과 국내 총선정국에 대한 교회의 입장, 제8..
  • "재개발 공권력에 의한 교회 침탈을 막기 위한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11시 한국교회연합 회의실에서 '한국교회 재개발 공동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박종언 김수읍 목사, 이하 대책위) 주최로 열렸다.
    "정부가 힘없는 교회 허물다니…편향 종교탄압 하지 말라!"
    재개발 공권력에 의한 교회 침탈을 막기 위한 기자회견"이 보수 교회단체 중심으로 열려 관심을 모았다. 28일 오전 11시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회의실에서 '한국교회 재개발 공동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박종언 김수읍 목사, 이하 대책위) 주최로 열린..
  • 한장총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한장총 논평] 8월 남북합의 정신 위반한 북 수소탄실험 성공 주장에 대해
    북한은 6일 수소탄 실험을 벌였다고 밝히면서 '4차 핵실험'이 아닌 '1차 수소탄 실험'이라고 주장했다. 우리 정부는 이를 '4차 핵실험'으로 규정하며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2016년 새해 벽두에 이같은 북한의 '4차 핵실험'은 평화를 염원하는 한반도의 우리 민족의 염원을 저버리고 세계평화의 길에 역주행을 하는 심히 우려할 만한 상황임으로 판단한다...
  • 한장총 성탄나눔
    한장총, 2015 성탄절 맞아 '따뜻한' 사랑나눔활동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목사)에서는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주민들과 노숙인들을 위하여 쌀과 도시락 등을 나누어주는 성탄사랑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 한장총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한장총 "아기 예수 탄생은 인류의 기쁨과 희망"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백남선 목사)가 16일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성탄의 기쁨이 대한민국과 온 누리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장총은 메시지에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은 인류의 기쁨과 희망"임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 예장 합동 백남선 총회장
    [전문] 한국장로교총연합회 2015년 성탄절 메세지
    성탄의 기쁨이 대한민국과 온 누리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은 인류의 기쁨과 희망입니다. 첫째, 예수님은 낮고 천한 곳까지 마다치 않고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안락하고 화려한 곳이 아닌 냄새나고 어두운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것은 연약하고 때 묻은 우리의 문제를..
  • 한장총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파리 기후변화당사국회의 합의에 따른 파리협정 환영과 기후변화 대응 실천 확산 선언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하나님이 주신 자연이 인간의 욕심과 편리함을 위해 사용하는 화석연료를 비롯한 에너지 사용의 증가로 인해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지구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현실을 인식하고 파리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개최를 앞둔 지난 11월 26일 “한장총”은 국가..
  • 한장총
    백남선 목사, 한장총 대표회장으로 당선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백남선 목사(예장합동 미문교회)를 대표회장으로 당선됐다. 30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장총 총대들은 상임회장인 백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인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