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로5길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주최로 '제4회 한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가 개최된 가운데, 1부 개회예배에서 백남선 상임회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장총 연합찬양제] 손 흔들며 주께 영광 돌리는 참석자들
지난 15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로5길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목사)가 주최한 '제4회 한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를 개최된 가운데 시상 후 한장총 관계자를 비롯한 신학대생 등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으로 교회와 사회, 통일 이뤄가는 한국장로교회!"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이하 한장총)가 19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제7회 장로교의 날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2015년 장로교의 날' 대회에 대해 한장총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사랑으로 교회, 사회, 남북의 통일을 이뤄가는 한국장로교회'가 되기 위해 장로교 전통예배를 통해 장로교단의 연합과 일치를 선언하고, 비전70의 대국민 사랑마을네.. "과학도 하나님을 증거…한교단 다체제는 꼭 필요하다"
2013년 9월 갈라진 한국 장로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하면서 이종윤 박사(서울교회 원로)가 '한교단 다체제'를 처음 주장한 이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이하 한장총)를 통한 지속적인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 1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박사) 제47회 공개세미나는 바로 이 주제로 열렸다... 장로교 이끌 신학도들, 한 마음과 한 뜻으로 '主를 찬양하다'
한국장로교의 미래를 책임질 신학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찬양하며 장로교단의 연합과 일치를 넘어 통일의 그날을 염원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산하 교단들의 신학대학교들은 15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로5길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제4회 연합찬양제'를 개최했다. 이날 찬양제는 모두 3부로 구성됐으며 1부 개회예배, 2부 찬양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4회 연합찬양제 성료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목사)에서는 2015년 5월 15일(금) 오후6시 제4회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를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광진구 광장로5길 25-1)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장총 '통일 향한 거룩한 발걸음' 시작…'비전70 사랑마을 네트워크 협약'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목사)가 광복 70주년과 분단 70년, 통일을 바라보면서 '비전70 사랑마을네트워크 협약식'을 14일 시작했다. 한장총은 이날 오후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한정협·대표 김인중 목사)와 한장총 회의실에서 MOU 체결을 시작으로 향후 30여 단체들과 MOU를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한장총 '한국장로교신학대 연합찬양제' 금요일 개막
전국 장로교신학대학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축제의 장'이 오는 15일 펼져진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목사)가 주최하고 신학대학교 찬양제 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회 한국장로교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가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로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격직 기념 예배당에서 열린다... 동성애축제 저지 위해 한기총·한교연·한장총 '한 목소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 그리고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목사, 이하 한장총) 등이 한 목소리로 동성애자들의 '서울광장퀴어문화축제' 집회신고 기각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한국교회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연합단체로, 이들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은 굉장한 의미를 갖는다... 한장총 '제4회 한국장로교신학대 연합찬양제' 내달 15일 개막
다음달 15일 전국 주요 장로교신학대학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목사)가 주최하는 '제4회 한국장로교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가 바로 그것이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부활절 메시지 전문]
130년 전에 언더우드, 알렌 선교사가 들어올 때의 대한민국 땅은 실로 어두움의 땅이었습니다. 일본의 강점아래 주권을 빼앗기고 억압을 받았습니다. 이어 한국전쟁의 참화로 잿더미가 되었고 극한 가난으로 신음하던 것이 한국의 근대사였습니다. 그러던 대한민국이 어두움의 굴레를 벗어나 이제는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경제성장, 정치적 민주화, 국제적 역량강화.. "이슬람의 도전에 직면한 한국교회, 예수님께 돌아가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내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나성균 목사)가 이슬람선교훈련원을 개원하고, 1기 개강예배 및 특별강좌를 진행했다. 이슬람선교훈련원은 앞으로 한국교회가 이슬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