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시 필리핀 중부와 남부지역에서 테러 위협이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지역을 염두한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필리핀 GMA 방송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필리핀 국가정보조정부(NICA)는 유명 휴양지인 중부 보라카이 섬을 비롯해 19개 지역에 높은 수준의 '테러 위협 경보'를 발령했다... 필리핀 마닐라국제선교대회에서 이영훈 목사 강연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21일 필리핀에서 개최된 ‘마닐라 국제선교대회 2015’의 개회 예배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선포했다. 마닐라 외곽 타이타이 지역에 위치한 한알의 밀알교회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성회는 ‘이 땅을 회복하소서! 그곳에 부흥이 있게 하소서!’란 주제로 진행됐다... 밀알복지재단과 신한은행, 필리핀 빈곤 장애아동 위한 학교 증축
신한은행(행장 조용병)이 필리핀 퀘존지역에 통합학교를 증축하고, 정보화교실을 개설하는데 앞장선다... 필리핀 소년 산델, 삼천포서울병원에서 꿈을 찾았다
남들과 다른 얼굴 생김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는 물론 군인이란 꿈을 포기하려 했던 필리핀의 한 소년이 경남 사천시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 필리핀 마닐라서 한국인 4명 피랍 4일만에 풀려나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지난 22일 납치됐던 한국인 남성 4명이 4일 만인 "26일 밤 11시30분께 모두 풀려났다" 27일 오전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석방된 4명은 구타를 당하긴 했지만 큰 부상을 입진 않았으며, 필리핀 경찰이 납치범들을 추적 중이다...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환영하는 필리핀 사람들
프란치스코 교황이 흰색 차량을 타고 1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마지막 미사 집전을 위해 리잘 공원으로 향하고 있고 수많은 필리핀인들이 질서정연하게 모여 환영하고 있다. 이날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600만 명 이상이 운집한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국제열린문화교류회, 필리핀서 53차 쉐키나워십 진행
사단법인 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필리핀 현지인 목회자 및 지도자 2백여 명과 지역 주민을 위한 53차 쉐키나워십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이번 사역은 '히브리 사관적 해석에 의한 선한 목자(Good Shepherd! Shpherding! Shpeherdship!)'를 주제로 필리핀 케손시티와 문티루파시티 알라방에서 열렸다... 'YES I CAN 필리핀 겨울 영어 캠프' 열린다
필리핀 겨울 영어 캠프가 마닐라 알라방에서 열린다. 11월 등록자에겐 파격 할인을 제공해 영어 공부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장총, 필리핀 딸락지방 라모스 교회건축지원교회 헌당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목사)에서는 2014년 10월 29일 필리핀 딸락지역 교회건축지원교회인 브레스트 크리스찬교회(Blessed Christian Christ) 헌당예배에 임역원 11명이 참석하여 한.필리핀 크리스챤의 우의를 다지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예수님 지상명령, 국가적 차원으로도 인식 필요"
"필리핀 기독교인이 사회 정의와 자주성을 회복하기 위한 실제적인 활동에 참여하면서 기독교가 사회적으로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복음의 영향력이 어떻게 국가 조직과 체계, 구조 자체에까지 미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멜바 매게이 박사(64·Melba Maggay)는 "개개인을 제자화하는 것이 그가 속한 국가가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을 의미.. 구세군,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지원 '처음부터 끝까지'
2013년 11월 8일 슈퍼 태풍 '하이옌(필리핀 명 율란다)'이 필리핀을 강타했다. UN보고에 따르면 이 태풍으로 10,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400만 명이 재해를 입고 4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 국제열린문화교류회, 필리핀서 제50차 쉐키나워십 사역 펼쳐
문화선교전문단체인 사단법인 국제열린문화교류회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에서 제50차 쉐키나워십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