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타클로반 구세군
    한국구세군, 필리핀 타클로반 지속적 구호활동
    지난해 11월 슈퍼 태풍 '하이옌'이 강타한 중부 레이테주 타클로반은 그야말로 참혹 그 자체였다. 전 세계 구호의 손길이 이어졌고 전 세계 126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구세군 또한 신속하게 재난 구호를 시작했다...
  • 필리핀어학연수, 필어공 6월 프로모션 세션별 선착순진행
    필리핀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많은 분이 주로 이용하는 필리핀 전문 유학원 <필어공>에서는 6월 중에 신청하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필어공은 필리핀어학연수 전문 기관으로 10년 전통의 노하우를 가진 곳으로, 필리핀 100여 개 이상의 사설어학원뿐만 아니라 대학부설어학원과의 업무 계약을 맺은 곳으로 다양한 정보와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사장과 최희범 목사가 성경증정식을 갖고 있다.
    대한성서공회, 세부어 성경 기증식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에서 월드디아코니아 임원들과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 모금사업부 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전달할 세부어 성경 7,200부(미화 3만 불)의 기증식이 열렸다. 이중에는 월드디아코니아의 후원(2천만 원)으로 기증하는 4,300여 부의 성경도 포함되어 있다...
  • 필리핀에서 교민안전 비상..납치된 유학생 주검으로
    지난 달 납치된 20대 한국인 여성 유학생이 주검으로 발견됐다.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 지역에서 우리 유학생이 납치돼 피살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도 한국인에 대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현지 교민들과 유학생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 필리핀에서 교민 또 피살
    필리핀 북부지역에서 한국인 1명이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인 거주지역 중심 지역에서 한인들이 식사하는 가운데 일어나 교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 필리핀 태풍 하이옌 피해 상황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한국인 7명 아직 연락안돼
    필리핀 중부 타클로반 일대에 체류하던 한국인 7명의 소재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12일 오후까지 연락두절 상태로 남아있던 10명을 대상으로 접촉을 계속 시도한 끝에 3명과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다. 외교부 하이옌 피해대책상황실의 황성운 실장은 "연락이 끊긴 교민은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철수를 희망하는 ..
  • 필리핀 지진
    필리핀 한국인 10명 여전히 연락 두절…선교사 대부분 생존 확인
    던 한국인 40여명 중 10명을 제외한 인원의 생존이 확인됐다. 생존이 확인된 인원에는 박노헌 선교사와 김여종 선교사 가정이 포함됐다. 외교부는 40여건의 연락 두절 신고 가운데 중복 신고 등을 제외한 33명을 대상으로 소재 파악을 벌인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