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성령으로 부흥하는 선교적 교회’(행9:31)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그리하여’로 시작하는 오늘 말씀의 배경이 궁금하다”며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그 때까지만 해도 그는 살기등등해서 주님의 제자들을 위협하며 살았다”고 했다... “마음의 본질 깨달은 사람은 마음 비우기보다 채우려 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마음은 비우지 말고 채워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우리 안에 마음이 있다. 하나님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사람에게 주셨다”고 했다... “최초의 죄로 인류는 하나님으로부터 스스로 분리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지금까지 이어져 온 최초의 죄와 그 결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알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역할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도 알게.. “예수 믿는 것과 동시에 영적으로 철이 들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미리 사는 천국이 네 삶이 될거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구약성경 아가에는 부부간의 대화가 나온다. 신랑 되신 예수님과 그의 신부 된 우리의 대화”라고 했다. 이어 “잠언에는 아버지와 아들 대화가 나온다. 하늘 아버지와 땅에 사는 아들인 우리와의 대화이다. 이처럼 성경에 중의적 표현이 종종 등장한다. 이런 경우는 중의적 해석.. “인자와 진리, 둘 다 우리 안에 있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나이와 상관없이 자녀를 보면 부모의 입은 열린다. 팔십 넘은 부모라도 육십이 다된 아들을 보면 말이 나온다. 그 말의 대부분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이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하나님께 서운한 마음이 든다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서운함을 풀어라. 과정이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다. 그때 그의 나이는 75세였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간 그를 무엇이 기다리고 있었을까”라고 했다... “회개, 오늘날 대다수 교회 강단에서 낯선 주제 돼”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신자의 전 생애가 회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교우들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게 하는 일은 목회의 타협할 수 없는 목표고 어떤 수고와 고생도 아깝지 않은 일이다(갈 4:19). 참된 목회자들은 다 이것을 위해서 수고하는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사람은 어떻게 변하는지, 어떻게 인격적으로 하나님.. “섭리 교리야말로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위로 줘”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2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면 고난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올바른 섭리론이란 하나님의 섭리를 바르게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비록 우리가 그 과정과 의미를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말이다”고 했다...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 알 수 있는 점 3가지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었다면 그녀는 과연 누구인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플로렌스 테일러(Florence Taylor)는 충실한 주의 종이었던 마리아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네 가지 방법”
이춘성 목사(광교산울교회 협동목사)가 28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선으로 악을 이기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세상에는 악이 가득하고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에는 그런 사람이나 현상을 보기 어렵지만 살다 보면 자신이 악행의 피해자가 되거나 악인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복은 행복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 것이 복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복이다. 이것을 예수님은 여덟 가지 복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다”고 했다... “예수님이 목숨 걸고 안식일에 관해 하시고자 했던 말씀은…”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최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안식일의 의미(3): 예수와 안식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예수님에게 안식일은 늘 논쟁의 초점이었다. 복음서에 안식일이 등장할 때마다 예수님과 충돌이 일어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