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이 목회자를 우상숭배 하는 잘못된 방법
    크리스천이 목회자를 우상숭배 하는 잘못된 4가지 방법
    우상숭배는 우리의 만족과 안전, 삶의 의미가 되시는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것이 대체되는 것을 말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진정한 정체성을 가질 수 있다. 우상숭배에 관한 가장 큰 실수는 좋은 것은 우상화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대체로 사람들이 우상숭배 하는 모든 것들은 좋은 것으로 인식 된다...
  • 성경에서 말하는 간음에 관한 4가지
    성경에서 말하는 간음에 관한 4가지
    간음의 행위는 헌신의 부족을 보여주는 것 뿐 아니라 결혼의 맹세를 명백히 어기는 배반 행위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앨래나 프랜시스가 간음에 대해 하나님의 정의가 드러나는 성경구절을 몇 가지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음을 육체적 행위로만 생각한다”며 “간음은 그 이상의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
  • 황대우 교수
    “하나님의 사랑, 결코 동성애까지 포함하지 않아”
    황대우 교수(고신대학교 학부대학 교수)가 최근 개혁주의학술원 홈페이지에 ‘동성애는 금지된 사랑인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황 교수는 “사랑은 정의하기 어렵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 가족 간의 사랑, 동료 간의 사랑, 이성 간의 사랑, 애국심, 애사심 등등. 사랑의 대상에 따른 구분도 가능하지만, 사랑의 내용에 따라서도 구분할 수 있다. 자연스럽고 건전하며 건강한 사랑이 있는가 하면 부자..
  • 서창원 교수
    “목회자들, 제대로 된 영적 지도자로 서게 되길”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전문가와 대중의 판단 뭐가 더 정확한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기존 방송보다도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 종편 방송의 ‘미스트롯 시즌2’가 끝났다. 중도에 탈락한 분이 학폭 문제에 걸려 중도사퇴하게 된 빈자리에 올라와 대망의 진이 되었다”고 했다...
  • 남자가 결혼 이후 해서는 안 되는 것
    크리스천 남성이 결혼 이후 해서는 안 되는 3가지
    결혼이란 경이로운 것이고, 자유하게 해주는 것이다. 당신의 최고의 친구이자 당신을 완벽하게 보완해줄 이와 평생을 같이 보내게 되었다. 이것은 엄청난 일이다. 그리고 결혼은 당신에게 번영과 번창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김형익 목사
    “피상성, 신앙과 교회가 직면하고 넘어야 할 도전”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4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피상적인 신앙을 배격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피상성의 문제는 비단 서구나 미국 교회만의 문제는 아니다. 더구나 이것은 21세기로 들어오면서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졌다”고 했다...
  • 폭력
    세상에 비밀은 없다
    학교폭력 문제로 체육계, 연예계가 시끌시끌하다. 그런데 살펴보면 최근 들어 학교폭력뿐 아니라 아동 폭력, 성폭력, 직장폭력 등 언론에서 각종 폭력에 대해서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다. 갑자기 우리 사회가 온갖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가 된 것인가? 분명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기존에 무심코 보아왔던 폭력에 대하여 더는 간과 할 수 없다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 사회의 발전을..
  • 이규호 목사
    “우리에게 희망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
    큰은혜교회 이규호 담임목사가 3일 교회 홈페이지에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의 시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라는 시가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풀리지 않는 문제, 해결되지 않는 아픔을 가지고 살아간다”며 “ 그러나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인내를 가져야 한다...
  • 조현삼 목사
    “하나님께 마음 지켜달라고 간구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람의 마음은 약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마음공부 중입니다. 교재는 성경입니다. 마음이 하는 일은 많다”고 했다...
  • 강영택 교수
    “모든 변화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통로”
    강영택 교수(우석대 사범대학)가 2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 ‘코로나 시대의 안식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강 교수는 “미국에 들어간 지 2~3주 지나기 무섭게 대부분의 계획을 바꾸어야 할 만큼 상황이 급변했다. 아니 어떤 계획도 불필요 해졌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