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뜬 소경이란 말이 있는데 그것은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글을 터득하지 못한 사람에게 책을 갖다주면 하면 종이와 활자는 보지만 의미는 모르니 보나 마나 보아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다... [요한복음강해] "생명의 빛 예수그리스도" (요8:12-30)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빛이시라 증거 했는데 요한1:9-13절에 보면 세상에 오셔서 사람에게 비추이는 “참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강해] "모세의 만나와 비교 할 수 없는 것" (요6:16-59)
요한복음 6장은 예수님이 많은 기사이적을 행하셨지만 그 중에 세 가지 중요한 이적 기사가 나옵니다. 벳세다 광야에서 굶주린 군중들을 보리떡 다섯 물고기 두 마리로 군중들을 먹이신 일과 제자들이 갈릴리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 가다가 파도를 만나 헤매고 있을 때 물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만나 그들을 구원하신 사건과 가버나움 회당에서 생명의 떡 되심을 증거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요한복음 강해] 기적을 체험한 후에 (요6:1-15)
예수를 믿는 우리가 범하기 쉬운 몇 가지 오해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예수를 믿으면 무엇이든지 다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사실 성경에 그런 약속은 아무데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만 했습니다... [요한복음강해] 분단의 장벽을 깨신 예수님 (요4:19~24)
세상에 답답한 경우가 많으나 그 중에도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때로는 대화를 하기는 하는 데도 서로의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계속 답답해집니다... [요한복음 강해] "천국의 증언자" (요3:18-36)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입니까? 부부 사이 그리고 가정에서 또는 사람이 사는 일생을 통해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요한복음 강해] "값있는 삶의 비결" (요3:1-15)
그 동안도 새 마음 갖기 운동이나 바르게살기 등의 여러 조직과 단체가 있어 수많은 구호와 행사를 치르고 있지만 얼마만큼 의식이 개혁되어지고 있는가는 의문으로 남게 됩니다... [요한복음 강해] "바닥난 인생에서 풍성한 삶으로" (요2:1-12)
사람이 살아가면서 아침에 눈을 뜨고 숨 쉬고 하루하루의 삶을 이어가는 것이 사실은 기적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오늘 본문은 예수께서 첫 기적을 행하신 기록이다... [요한복음 강해] 참 빛의 증언자 (요 1:5-13)
많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이 있는 광야로 모여 들자, 당시 종교 지도자들 즉 성전을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급급해 있던 저들은 매우 당황한 나머지 자초지종을 알아보기 위하여 조사단을 파견 하게 된다... [요한복음 강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 자" (요1:1~5)
요한복음서는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과 한 분이라는 것을 여러 차례에 걸쳐 확인해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이라는 것을 요한은 증거하고 있다... [로마서 강해] "숨겨진 영웅들" (롬16:1-13)
사람은 과거를 잊지 않고 오래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자주 잊어버리는 것 중 하나가 다른 사람의 이름(83%)이고 단어(53%) 물건 놓은 곳(60%) 조금 전 있었던 기억이나 사랑하던 사람은 잊지 않는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 조심 할 질병 중에 혈압, 심장, 질환, 중풍 그리고 치매이다. 본인도 기억 장치에 이상이 보여 구청 치매 검사 센터.. [로마서 강해] "대립의 양극화를 넘어 서는 길" (롬15:1-9)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양극화 현상이라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예수님의 산상 설교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