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돌보고 양육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서 특별한 선물을 주십니다. 성령의 능력 가운데 여러 모양의 은사를 주십니다. 성령의 은사들이 모두의 이익이 되도록 나타내심을 믿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같은 성령이 하시며, 그는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주십니다.”(고전12:11) 모든 축복의 주도권이 성령님에게 있습..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성령님이 오셔서 부활의 소망을 주옵소서.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죽었던 영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절망한 사람을 희망의 사람으로 변화시키어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갈 능력을 주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이제는 담대히 말합니다
    한 사람이 변화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베드로는 비겁하여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저주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성령으로 변화되어서 이제는 담대히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당신들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인가를 판단해 보십시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님께서 임하신 증거입니다
    어리석게도 성령의 능력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일해오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지혜와 방법을 구하며 믿음 생활도 한다고 여겼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이야말로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능력이십니다. 성령님의 권능을 받게 하옵소서. 그 능력을 받아..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빈 마음으로 성령님을 바랍니다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완전한 지배 가운데 있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어 죄에서 의롭다 인정받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으로 어둠의 세력에서 자유롭게 되기 원합니다. 믿음으로 성령님과 그리스도를 소유하여 생명을 누리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들으신 대로 일러주시고
    성령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담아듣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오신 성령님은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가지신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계2:29)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연약한 우리를 도우십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어 세례를 받고 예배합니다. 성령님을 받은 의식을 가지고 성령님의 하시는 일에 대해 민첩한 응답을 드리게 하옵소서.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소상히 경험하여 성령의 사람으로 바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진심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먼저 꿈과 환상을 보여주옵소서. 저..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님을 기다립니다
    성령님을 기다립니다. 제자들에게 성령님과 함께하실 때 주님께서 맡겨주신 모든 일을 해냈습니다. 생명의 주 예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살아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령님을 기다리라 하셨습니다. 급하게 예수님이 맡기신..
  • 연요한 목사
    [성령강림절 기도] 성령님의 강한 능력으로
    보혜사로 성령님을 보내시어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당당하게 밝은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귀한 부르심을 깨달아 사명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저는 스스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계시지 않을 때 거짓을 진리로 알고 살..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천국 잔치의 초대입니다
    주님과 같이 죽었다가 주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저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 깨끗하게 다 씻겨지고, 새 생명이 우리 안에 흘러왔습니다. 십자가 사랑의 피가 저의 혈관으로 수혈되었습니다. 성령과 불을 기다립니다. 성령과 불의 세례를 기다립니다. 성령님은 태우는 영이십니다. 더럽고 부패한 찌꺼기들을 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넉넉히 이길 것입니다
    여기 소망의 주님이 계십니다! 바울 사도와 같이, 모진 환란과 고초 가운데서도 꿋꿋이 일어서게 하십니다. 이름 없는 자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 것 같으나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슬픔을 당해도 늘 기뻐하고 가난하지만 많은 사람을 풍요하게 만들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사실은 모든 것을 갖게 하십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항상 깨어 준비하게 하소서
    마지막 때가 다가오면 가짜 메시야가 나타나고 전쟁과 흉년이 빈번해지고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잃고 별이 떨어진다는 말씀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마24:36) 노아의 때 홍수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