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만남이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나주시어 성품이 바뀌고, 영적인 능력이 깊어집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사명을 주십니다. 저로 의로운 길 한가운데를 가게 하옵소서.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유를 얻게 하옵소서. 성령님 안에서 죄악을 씻고, 거룩함과 의롭다 함을 얻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거룩한 민족,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경기장에서 다 같이 출발해도 결승점에는 실력의 순서대로 골인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부를 창출하여 부자가 됩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성공한 사람들에게 집중된다. 저도 승리하게 하옵소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위대하시고 능력으로 주님의 존귀와.. [아침을 여는 기도] 아름다운 저 나라를 바라보며
예수님의 삶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이었습니다. 쇠하여져서 더욱더 성해지는 천국의 이치를 따르게 하옵소서. 세례 요한은 쇠했지만, 더욱더 성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리실 정도로 쇠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간구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밀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는 세상
잠에서 깨어난 야곱은 주님께서 여기 계셨는데도 내가 모르고 있었구나 하면서 “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이곳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다. 여기가 바로 하늘로 들어가는 문이다."(창28:27) 돌을 가져다가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을 하나님의 집이라고 이름하였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요나는 매우 못마땅하여
사십 일만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진다! 요나가 외쳤습니다. 그러자 니느웨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금식을 선포하고, 가장 높은 사람으로부터 가장 낮은 사람까지 모두 굵은 베옷을 입었습니다. 니느웨의 왕도 임금의 옷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잿더미에 앉았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임하소서 성령이여
어떻게 제가 저의 미래를 알겠습니까? 유한한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은혜로서 살아갑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근거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 때문입니다. “지혜가 으뜸이니, 지혜를 얻어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쳐서라도 명철을 얻어라.”(잠4:7) 말씀을 마음 중심에 단단히.. [아침을 여는 기도] 저를 희생하고 비우게 하옵소서
성령세례를 받아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이 복음을 전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늘 앞에 계신 주님을 뵙습니다.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십니다. 내 마음은 기쁘고, 내 혀는 즐겁습니다. 소망 속에서 살게 하옵소서. 구원을 얻어 마음에 기쁨이 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반석이 터져 물이 쏟아집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며 살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내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시62:5) 감정과 열정을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소망이 주님에게서 옵니다. 소망을 주시어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평화
이 땅에 재해가 덮쳤습니다. 중국 코로나가 팬데믹이 되어 세계를 괴롭힙니다. 그런데 희생자 대부분이 기저 질환자와 노약자,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재해와 재난도 불공평합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주겠다.”(욜2:28) 저희 아이들이 장래 일을 말하게 하시고, 노인들은 꿈을 꾸며, 젊은이들에게.. [아침을 여는 기도] 거룩한 안식일, 자유의 상징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찬양합니다. 평화와 조화의 하나님. 하나님의 창조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의 교제로 힘써 일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하여라. 이렛날은 주 하나님의 안식일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추수할 것은 많은데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못된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과 온갖 허약함을 고치게 하셨습니다. 권능은 주님께서 주신 은사입니다. 선물은 가지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합니다. 가까이 온 하늘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아침을 여는 기도] 저를 뒤에서 보시고 보살피십니다
우리 주님은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하라고 주신 임무를 이루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고 따라서 맡겨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일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참되시고 한 분이신 하나님을 알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옵소..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