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 예수를 믿으시오
    인생에 가장 절망적인 곳, 감옥에 있습니다. 감옥에서는 뜻대로 행동하지 못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옥에 갇혀 꼼짝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그곳에서 하나님의 기대하신 일을 이루셨습니다. 제가 계획한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절망하지 말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동안 어렵고 힘든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이 일들을 어렵거나 힘겹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병든 사람을 고치시고, 눈먼 사람의 눈을 띄우고, 많은 사람을 먹이기도 하시면서 놀라운 권능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를 따라다니는 것이 신명 나고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길가에 나무가 손을 흔들고
    우리 주님은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하라고 주신 임무를 이루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고 따라서 맡겨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일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참되시고 한 분이신 하나님을 알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평화의 인사를 건네며
    이제는 제가 해야 합니다. 하늘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저에게도 선물을 주옵소서.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 죄가 용서될 것이요, 용서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영화로신 주 성령 나의 마음 비추사 어둠 몰아내시고 밝게 하여 주소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전하신 평화의..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 응답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모두가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순절은 첫 열매를 드리는 날, 성령을 받은 120명이 교회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오순절은 시내 산에서 모세가 율법을 받은 날입니다. 하나님이 땅으로 내려오시어 율법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주셨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그 믿음으로 살 것입니다
    새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새 일을 일러 주옵소서.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과거에 매이지 말게 하옵소서. 세상과 하나 되어 육체를 따르고 있습니다. 믿음의 초점이 흐려져 게으름에 빠져 있습니다. 제가 주님께로 다시 돌아가 사람들에게 힘이 되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성도들은 기도하면서 성령을 기다렸습니다. 성령님이 강림하신 뒤 베드로가 복음을 전할 때 3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 오늘 우리까지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보혜사는 친구와 함께 죄인이 될 각오를 하고 친구와 함께 재판을 받는 변호사입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천국을 준비하며 살게 하소서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세상에서 마음껏 즐기며 사는 부자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거지 나사로가 있습니다. 이 세상이 부자에게는 천국과 같고, 나사로에게는 지옥 같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죽은 이후 이들의 세계는 이 세상과 정반대였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칼에 베임 당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베드로의 설교를 읽습니다. 처음 한 설교였지만 성령 받아 핵심을 찌르고 감동을 주는 성공한 설교였습니다. 이렇게 결론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주님과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행2:36)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렸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마음이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심령의 변화를 주옵소서. 영혼의 만족을 허락하옵소서. 세상의 것을 따르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살겠습니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요4:34) 예수님의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따르고 싶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가슴이 뭉클 생명을 느끼었을 때
    저희 삶을 풍요롭게 하옵소서. 은총의 선물은 여러 가지이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님이십니다. 섬기는 직책은 여러 가지이지만 우리가 섬기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일의 결과는 여러 가지이지만 우리 안에서 일을 이루어주시는 분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 충만하게 하는 힘
    인간의 불행과 재난이 있는 자리에 같이하시는 우리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시어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건너게 하셨고, 아모리 사람들을 넘겨주신 날에는 해와 달을 멈추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예수님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끔찍한 십자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