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길 잃은 양 떼인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해야 했습니다. 앓는 사람을 고쳐 주며, 죽은 사람을 살리며,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어야 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 우리에게 온 하늘나라.. [아침을 여는 기도] 뒤에서 살피시는 하나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마10:26) 마치 양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양 떼 같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로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사람들을 고쳐야 합니다. 가족으로부터의 미움과 배척, 공개적인 재판과 태형 등의 육체적 고통..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시험합니다
아브라함이 백 살의 나이에 얻은 외아들을 하나님께 도로 바칠 수 있을 만큼 순종할지를 하나님께서 시험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신앙은 곧 순종입니다. 이삭이 물었습니다. 불과 장작은 여기에 있습니다마는, 번제로 바칠 어린 양은 어디에 있습니까? 번제로 바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손수 마련하여 주실 것이다. 아브라함..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게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의 씨앗은 모든 곳에 떨어졌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은 전해졌습니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으로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그것을 굳게 간직하여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을 부르고 주님께 나와 기도할 때 저의 간구를 들어주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값비싼 은혜입니다
하늘나라를 차지하게 하옵소서. 아주 작은 겨자씨가 싹 돋아 나무가 됩니다. 보이지 않는 누룩이 가루 반죽을 온통 부풀립니다. 하늘나라도 잘 보이지 않고 작은 것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엄청나게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예수님은 누룩 없는 빵처럼 거룩하고 구별된 사람이 아니라..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님의 흔적입니다
고향을 떠난 지 20년 만에 돌아오는 중, 야곱은 얍복강에 이르렀습니다.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먼저 건너보내고 야곱만 건너면 됩니다. 그 순간에 어떤 이가 나타났습니다. 둘이 씨름하는 장면은 유별납니다. 이 사람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쳤습니다. 날이 새려고 하니 놓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녀들에게 요구하시는 중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올바른 믿음이 어떤 믿음입니까? 믿음을 가지고 올바르게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앞에 엄청난 요청
“저에게 주님의 영광을 보여 주십시오.”(출33:18) 실로 하나님 앞에 엄청난 요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죄악의 자질을 가진 인간입니다. 그런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 모세는 담대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주시기를 희망하였고..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으로 굳세고 담대하게
믿음에 근거하지 않는 것은 다 죄라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신앙 양심의 옳다고 믿는 바를 좇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음식은 결코 성도들의 믿음을 좌우하지 못한다고 역설합니다. 음식 문제나 사소한 문제로 공동체가 서로 반목하지 않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나의 삶은 풍요롭다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나의 주님이십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하옵소서. 제가 가진 문제의 잘못이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은 데 있었습니다. 꿈을 펼치려는 열정은 있는데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았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성전 삼으사
이 시간,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예배하기 원합니다. 저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평생 살아온 그의 신앙의 비결을 저로 이해하게 하옵소서. 누구의 하나님도 아닌 나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삶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기도를 다 마치기도 전에
아브라함의 종은 기도하였습니다. 나의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제가 우물 곁에 서 있다가, 처녀가 물을 길으러 오면 항아리에 든 물을 좀 마시게 해 달라고 말하고 저에게 마시라고 하면서 낙타들에게도 마시게 하겠다고 말하면, 그가 바로 주님께서 주인의 아들의 아내로 정하신 처녀로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