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갈급합니다. 내 영혼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아 헤맵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많이 모자라듯 내 영혼이 갈급합니다.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저의 무능력을 더 깊이 느낍니다. 언제 제가 하나님께 나아가 주님의 얼굴을 뵐 수 있습니까?..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보이는 형상
주택 문제, 세대 간의 갈등, 교육 문제 등, 우리의 당면한 문제까지도 하나님은 살피십니다. 우리가 가진 누가 더 잘 먹느냐 하는 갈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나 만나보다 더 중요한 영원히 살게 하는 빵이 있다고 하시면서, 바로 당신 자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완전한 교회
주님과 함께 살면서 굳센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강력한 힘을 받아 악마의 속임수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엡6:12)..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님을 통해 더욱 깊은 체험으로
구원을 선물로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님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부정확하여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유보하지 않으시고 은혜와 도우심을 변함없이 더하십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구리 뱀을 만들어 높이 매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3:16) 하나님께서 외아들을 주실 만큼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갖고 싶은 것은 다 가진 것 같지만 채우지 못한 굶주림과 목마름이 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가 하나 되게 하옵소서
세계 인구가 육십억이 넘지만 그중 외모나 성격이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양한 외모와 성격을 가진 많은 사람이 완전히 하나가 되고 한마음 한뜻이 되기를 예수님은 기도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요17:11) 예수님의 기도처럼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기 원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평화의 인사, 성령의 복음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죽임당하신 십자가, 그 고난의 현장을 외면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까지 했습니다. 부활의 소식도 믿지 못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부활하신 예수님의 첫 말씀은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평화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서로 사랑할 힘을 주옵소서
예수님이 하시던 일을 하기 위해 먼저 예수님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할 것입니다. 아니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따르기 위해 앞서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는 기쁨을 갖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기도] 성령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소서
창조와 재림의 가운데 사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갈 때까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날 때가 있으면 세상 떠날 때가 있습니다. 신앙으로 건강과 부와 번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님의 이루심이 내 가슴 속에
시간이 흘러 저의 겉 사람은 쇠약해져도 속 사람은 날마다 번성하게 하옵소서. 성령 세례를 주옵소서.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살 수 있습니다. 성령님을 만나고 성령님을 알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감동을 주시고 내 안에 계셔서 늘 능력을 더하시옵소서. 말씀을 읽어도 깨달아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를 자유롭게 하소서
우리를 생명과 평안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 우리를 자유롭게 하옵소서. 죄에 매여 있는 우리를 구하여 주옵소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부모의 품을 떠나 가출한 것과 같습니다. 이제 어떤 자유가 있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하나님을 떠난 순간, 그때부터 죄악의 종이 되어 매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성령님이 제 안에 계십니다.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적인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세례받기 원합니다. 권능을 받게 하옵소서.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임하시어 새로운 피조물로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