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손을 대시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집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여기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 하셨고, 이 말씀은 한 세대가 가기 전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뭇 나라로부터 높임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높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넘칩니다. 시련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시련을 통해서라도 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좋아합니다. 어떤 시련을 만나도 낙심 말게 하옵소서. 회복을 통하여 삶의 회복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크신 뜻을 믿습니다. 더러운 것을 버리게 하옵소서. 언약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순종하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법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것이 저의 큰 자랑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의 법보다 훨씬 앞섭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을 바르게 하옵소서. 가장 훌륭한 지혜를 갖게 하옵소서. 세상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배척하는 생각은 인간 세계를 황폐하게 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짐을 나누어지게 하소서
짐을 서로 나누어지게 하옵소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을 택하여 일을 나누어 맡기게 하옵소서. 혼자서는 모든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로 일을 나누어 위탁하십니다.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엡4:11)... [아침을 여는 기도] 부르심을 받아 주의 은혜로
엘리야는 이스라엘에 극심한 가뭄이 있을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그릿 시냇가에 숨기시고 거기서 까마귀로 아침저녁으로 양식을 공급하십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집중하게 하옵소서. 고독과 겸손과 기다림의 시간을 잘 견뎌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뵙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창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는 거룩한 노동을 하셨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그 피조물들과 관계를 맺어가시는 후속 노동을 이어가십니다.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우리에게 창조의 나머지를 맡기셨습니다... [광복절 기도] 오늘도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광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8.15광복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스라엘이 400년 동안 종살이하다가 이집트로부터 해방된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고통스러울 때 아뢰었더니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 뜻대로 다시스 행 배를 탄 요나는 배의 밑층에 내려가 잠을 청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다에 큰 풍랑을 일으키셨습니다. 배의 사람들은 두려워하였고, 잠을 자던 요나도 일어났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큰 바위에 숨기시고
다윗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광야를 전전, 사울 왕을 피해 다녔습니다. 사울 왕은 모질게 다윗의 숨은 곳을 찾아 그의 생명을 빼앗으려 했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셨습니다. “사울은 날마다 다윗을 찾았지만, 하나님이 다윗을 사울의 손에 넘겨주지 않으셨다.”(삼상23:14). 힘겹고 피곤한 나날 속에서 낙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구원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우리 앞에 빨간등이 켜질 때가 있습니다. 조심하라는 경고입니다. 위기에 직면할 사태를 보고, 미리 신호가 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도 어느 한 부분에 이상이 생겼을 때 신호가 옵니다. 경고를 무시한다면 큰일을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을 가볍게 여기지 말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우리 어깨엔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힘든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많은 근심과 걱정, 스트레스가 우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워 쉼을 얻게 하옵소서. 우리나라는 가장 많이 일하고 가장 적게 쉬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휴가를 얻어 쉬더라도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큰 문제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저의 샘물로 복되게 하옵소서
“내 아들아, 너는 내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 명철에 너의 귀를 기울여서, 분별력을 간직하고, 네 입술로 지식을 굳게 지켜라.”(잠5:1,2)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하옵소서. 순간의 욕망과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만 잘못된 행동을 저지릅니다.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