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장로교 은퇴 목회자, 생명회복운동 전개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NCKPC·총회장 김형태 목사) 소속 은퇴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동성애 등 현재 PCUSA의 문제를 인식하면서 한인교회의 활성화를 위한 성경적 생명회복운동을 전개한다...
  • 美 칙필레 외 크리스천 기업은?
    최근 치킨샌드위치 레스토랑인 칙필레 CEO가 공개적으로 동성결혼을 반대하면서 사회적 보이콧이 일어나자, 마이크 허커비 전 주지사가 선두에 서서 ‘칙필레 사먹기 날’ 행사를 진행, 칙필레가 사상 최대 매출을 이끌어내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 동성애 성향, 눈동자에 나타난다
    동성애자는 동공 테스트를 통해 쉽게 구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넬 대학의 리치 새빈-윌리엄스(Ritch Savin-Williams) 박사는 남성과 여성의 나체 비디오를 보았을 때 동공이 확대되는지 여부를 특수 렌즈를 통해 관찰하면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중 어떤 성적..
  • '동성애'로 부터 자녀 보호 위해 학교 세우는 한인교회들
    '동성애 교육'으로부터 자녀 보호 위해 학교 세우는 한인교회들
    최근 동성애 교육을 반대하는 PRE(Parental Right in Education)와 Class Act 등 두 발의안의 주민투표 상정이 무산된 가운데, 남가주교계 지도자들은 ‘기독교학교 설립’만이 동성애 교육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안이라 말한다. 이미 캘리포니아 몇몇 공립학교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암암리에 동성애 교육이 이뤄져 왔다는 것이 교계 관계자들의 전언으로,..
  • 런던 올림픽 개막식 놓고 때 아닌 '이념논쟁'
    27일(현지시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런던올림픽 개막식이 때아닌 '이념논쟁'을 몰고 왔다.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한 개막식 공연은 무상의료제도(NHS), 노동운동, 여성권익, 동성애, 다문화주의 등 영국 사회가 안고 있는 '뜨거운 감자'들을 건드렸는데, 우파 진영은 이것들이 주로 좌파에 편향된 어젠다라며 볼멘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 英 옥스퍼드, 남녀 교복 규정 없앤다
    영국 옥스퍼드대가 성전환자를 차별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재학생 복장 규정을 개정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옥스퍼드대는 트랜스젠더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해 시험과 공식행사에 입도록 한 복장 규정에 남녀 구분을 폐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