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을 포장하고 인권과 법을 앞세워 동성애를 확산시켜 나가려는.. "한국교회가 동성애자들의 작전에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
메르스 여파로 살짝 묻혀버렸지만, 오는 28일에는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 퍼레이드가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기독교인들의 우려가 날로 커져.. 결혼정의 수정안 통과에 대한 NCKPC 특별대책위원회 보고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제44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 3일째인 18일 오전 '결혼정의 수정안 통과에 대한 NCKPC 특별위원회 보고서'가 다뤄졌다. 특별위원회 보고서에는 PCUSA가 올해 결혼 정의를 '두 남녀 간의 결합'을 '두.. 경찰 금지했던 퀴어축제 퍼레이드, 법원이 풀다니
경찰의 조치로 금지됐던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거리행진이 법원의 판단으로 다시 풀렸다. "퀴어 퍼레이드 금지통고처분.. 美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 총회장, "동성결혼 반대!"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총회장은 오하이오 주 콜롬버스에서 열리고 있는 교단 총회 개막일인 16일 "낙태, 동성결혼, 인종차별 등이 이 시대의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서울시에서는 지난 6월 9일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서울광장에서 허락하여 많은 시민들과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산 바 있다. 그런데 오는 6월 28일 또 다시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를 허락한 상태이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퀴어문화축제 반대는 국민의 당연한 '표현의 자유'
지난 4일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단체들을 대상으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동성애 소송으로부터 교회를 지키려면…美서 지침서 나왔다
종교 자유를 지키기 위한 법률 지침서가 발간됐다.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와 자유수호연맹(ADF)이 발간한 이 지침서는 동성결혼으로 인해..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 제44회 정기총회 연다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전국총회(NCKPC, 총회장 이영길 목사) 제44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디아스포라 한인..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 사퇴 촉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국유림총연합, 선민네트워크 등 35개 종교계 및 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는 12일 동성애확산을 반대하는 다수의 서울시민과 기독교인들을 '혐오세력'으로 매도한 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보이스카우트서 성추행 당했던 플로리다 목사, 교회에 동성애 지도자 선임 반대 LED 광고
플리로다 주의 한 목회자가 미국 보이스카우트연맹이 최근 동성애 성인 지도자 선임을 허용하겠다는 뜻을 나타낸 것과 관련, 교회에 LED 광고판을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 동성애 반대 기독교 겨냥해 "美 정부의 적"... 기독교인들 피해 우려
피츠버그 신학대의 교수이며 "성경과 동성애"(The Bible and Homosexual Practice)의 저자인 로버트 A.J. 개그넌(Robert A. J. Gagnon) 박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