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는 '탈동성애국제연맹' 준비위원회 출범식 및 제2차 탈동성애인권청년포럼이 열렸다... 贊 "헌법은 동성결혼 권리 부여" 反 "오만으로 인한 법적 반란"
미국 연방대법원이 26일 금요일 5대 4의 판결로 미 전역에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다. 지금까지는 워싱턴DC와 36개 주.. "美 동성결혼 합법화 최대 피해자는 아이들"
종교와민주주의연구소(Institute on Religion and Democracy)의 대표인 마크 툴리(Mark D. Tooley)는 26일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美 연방대법원, 예상대로 동성결혼 합헌 판결 (1보)
연방대법원이 26일 예상대로 동성결혼이 합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미국 50개 주 전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됐다... "남자가 여자라 생각하면 여자? 개라고 생각하면 개인가?"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리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25일 "'여자 아빠'라는 말도 사용할 수 있다고요?(Why Am I Called 'Stupid' for Rejecting 'Female' Fathers?)"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트랜스젠더 문제에 대해 깊이 다루었다... [대기총 성명서] 7월 5일 대구 동성애자들의 문화 축제를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강력히 반대한다
동성애자 문화축제는 미풍양속을 파괴하는 음란한 문화를 조성하므로 중단되어야 한다.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자들이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행사라고 말한다.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을 성소수자로 지칭하면서 동.. 美 텍사스 주, 목회자 종교자유 보호법안 통과
미국 텍사스 주에서 목회자와 교회의 종교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통과됐다. 현지 보수 단체 네트워크 텍사스밸류즈액션(Texas Values Action)은 그렉 애보트(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목회자 보호법안(Pastor Protection Bill) SB2065에 11일 서명함으로써 해당 법안이 텍사스 주의 정식 법이 됐다고 전했다... 美 게이 교사, 수업시간 동성애 책 읽어줘…학부모들 '발칵'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이미 공개한 3학년 선생이 학부모들의 동의 없이 수업시간.. 퀴어 퍼레이드 주최 측, "평화행사…혐오 표현 자제하라" 주장
28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될 퀴어퍼레이드를 앞두고 주최 측이 동성애를 반대해온 기독교 단체에 공격적 발언과 행위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28일은 동성애 반대의 날…한국교회, 한목소리 내야"
폭풍전야다. 28일 서울시청 광장 동성애 퍼레이드인 '퀴어축제 퍼레이드'와 함께 대한민국 전역으로 동성애 확산이 예측되고 있다.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행사 강행을 밝힌 가운데,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는 동성애 퍼레이드 저지 및 동성애 조장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2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동성애 대책 긴급대담'을 열었다... 서울시 "동성애 퍼레이드 자제해라"…퀴어 측 "그냥 하겠다"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오는 28일 서울광장 퀴어축제 퍼레이드 자제 요청을 했지만,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예정대로 행사를 강행하겠다고 밝혀 우려를 낳고 있다... "동성애자 자녀를 둔 부모여, 당신의 죄 때문이 아닙니다"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가 17일 정기 총회 행사 중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허용과 성소수자(LGBT) 문제와 관련해 "연방대법원..